문재인 김일성2 박.용.진 박용진의원이 지난해 검찰 수사권 조정 입법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국회 심의. 표결권을 침해했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두고 대국민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내놓았다 결국 민주당 "조금박해"의 박용진의원이 민주당의 침몰을 묵과하지 않고 나서 목소리를 연일 내고 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은 헌법재판소로부터 민형배의원의 "꼼수탈당"과 국회 내 소수 의견을 존중하고 숙희 할 수 있도록 한 안건조정위원회를 무력화시켰던 일을 지적당했다"며 "헌번재판소 뜻을 존중한다는 것은 유리한 결론만 취사선택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잘못을 향한 지적도 수용하는 것"이라며 "그것이야말로 도덕적, 정치적 우위에 설수 있는 민주당의 길이고 자세" 라고 지적을 했다 분명 비명계등은 민주당의 민심 이반에 광란을 보이며 이재명의 호위병으로.. 2023. 3. 27. 서.해.수.호.의.날 윤석열 정부의 강제징용 배상 해법등을 "친일 굴욕외교"라고 규탄하며 성균관대 명륜캠퍼스 정문 앞에서 동문이들이 모여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굴욕적인 강제징용 해법 철회하라" "윤석열 친일 굴욕외교 OUT"등의 문구의 팻말을 들고 "나라와 민족을 팔아넘긴 윤석열 대통령의 굴욕외교를 반대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분명 성균관대생의 시국 선언에 어떤 입장을 견지할 수 없지만 윤석열 정부의 국민 감정 선동프레임으로 문재인 좌파정권이 되돌릴 수 없게 뭉갠 한일관계를 탑 다운방식으로 극적인 진일보에 시금석을 놓을 수밖에 없었던 고민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발언에 나선 이성록씨의 "윤석열 대통령은 5년짜리 권력을 가지고"라는 좌파들의 선출권력을 헌신짝처럼 구기고 씹어 뱉어놓은 안타까움에 분노가 치솟는다 어쩜 .. 2023.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