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의원이 지난해 검찰 수사권 조정 입법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국회 심의. 표결권을 침해했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두고
대국민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내놓았다
결국
민주당 "조금박해"의 박용진의원이 민주당의
침몰을 묵과하지 않고 나서 목소리를 연일 내고 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은 헌법재판소로부터 민형배의원의 "꼼수탈당"과
국회 내 소수 의견을 존중하고 숙희 할 수 있도록
한 안건조정위원회를 무력화시켰던 일을 지적당했다"며
"헌번재판소 뜻을 존중한다는 것은 유리한 결론만 취사선택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잘못을 향한 지적도 수용하는 것"이라며
"그것이야말로 도덕적, 정치적 우위에 설수 있는 민주당의 길이고 자세"
라고 지적을 했다
분명
비명계등은
민주당의 민심 이반에 광란을 보이며
이재명의 호위병으로 전락하고 극렬만 끼고 추락하는
당을 일으키려는 노력에
애처롭기만 하다
박의원은
"검찰 수사권 원상복구를 바로잡을 수 있는 힘은 결국 민심에 있다"며
"검찰개혁을 향한 우리당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국민 앞에 보여주자"고 덧붙임에
민주당에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문재인 좌파정권의 망상적 극단의 오기를 버리지 않는 한
민주당을 바라보는 민심은
주사파의 국가전복의 이적단체이며
내로남불의 폭주와 다수의 횡포에 사회주의자들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검수완박은 선 넘은 것"이라고 말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야말로
선을 넘었음을 지적한 것에
못내 당내에서 강성의 공포 앞에
정당정치는 회복할 선을 넘었음이 분명해 보인다
제주 4.3추념식을 앞두고 문재인이
김일성과 남로당의 무장봉기한 공산폭동의 나섬을 보니
종북 친중 좌파 문재인의 경거망동과
좌파 선동을 교묘하게 이끄는 문재인의 좌파 감성정치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분명
문재인의 감성정치에 현혹된 국민 최면에
범죄혐의자 이재명에게 자유대한민국을 넘길 뻔 한 아득함에 아찔하지 않을 수 없으며
좌파적 선동이 틈만 있으면 속내를 드러내는 문재인이
지난 5년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진보의 가치를 국민적 선동과 프레임
으로 여론 조작만을 자행하며 국민을 분열시키면
무참하게 짓밟은 실정에 대한 단죄가 엄중하게 이루져야 할 것이다
암튼
이재명의 언제까지 당과 극렬 뒤에 숨어
검찰의 기소에 물증이 없다는 프레임 조작으로 버틸지 화가 난다
대선 패배 이후 2억 원대의 방산 주식을 매입하는
이재명의 정치가 권력을 이용한 물욕과 자신의 영달을 위한 잡범 수준의
사익이 우선인 한낱 범죄혐의자에게
언제까지 집단 최면에 빠져 있을지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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