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동백림1 제.주.4.3.추.념.식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일 때는 직접 제주를 찾았지만 이번 제주 4.3 추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를 대표로 참석해 "희생자를 보듬겠다는 약속엔 변함이 없다, 그리고 제주를 지원겠다는 점"과 “무고한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국민과 함께 어루만지는 일은 자유와 인권을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당연한 의무”라 강조하였지만 좌파들은 지나치지 않고 정치선동에 나서고 있다 물론 문재인은 좌파들과 연루된 꼭지마다 얼굴을 내밀며 국민분열과 끊임없는 이념갈등 키우고 있는 듯 하니 그가 말한 "정부 차원에서는 4.3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여전히 4.3을 모독하는 일이 있어 매우 개탄스럽고 마음이 아프다"며 "앞으로 4.3의 완전한 치유에 이르기까지 마음으로 함.. 2023.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