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공침공1 정.찰.풍.선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LG유플러스 이용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인터넷 장애만 네 차례 발생했고 29만 건으로 늘어난 개인정보 유출 규모에 정부는 강력 경고와 특별조사점검단을 구성하였으며 피해 대응에 LG유플러스도 자체적으로 전사적 위기관리 태스크포스를 가동 신속한 복구와 함께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어체계 점검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민관합동조사관"을 "특별조사점검단"으로 확대. 개편해 운영 한다고 밝혔다. 어쩜 국내 통신3사 중 유일하게 중국 화웨이 장비을 사용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보안에 취약하다는 의견에도 지속적으로 도입을 늘렸으니 되돌릴 수 없는 예견된 참사가 분명해 보인다 또한 통신장비에 백도어를 심어 중요 정보를 탈취했다는 의혹에 거듭 밝힌 보안에 문제.. 2023.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