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로남불2 잡.범.친.위.대 민주당 쇄신을 이끌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첫 의제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김남국 가상자산(코인) 논란을 정조준하며 국소 수술이 아니라 전면적 혁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으나 혁신위원 11~12명 가운데 7명만 우선 확정하는 등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하고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조작 발언을 개인적 의사로 의미를 축소하며 혁신과 쇄신 띄웠다 분명 당내 친명계와 친문계 그리고 비명계의 혁신위 역활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친명계의 김은경이 계파 갈등을 수습하며 쇄신과 혁신을 해 나아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혁신 위원회로 잡범 이재명의 방탄과 민주당에서 벌어진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더러운 민낯에 나서 국민 선동과 옹호하는 프레임으로 강성지지층만을 바라보는 국민 분열의 더욱 공고히 하는 건 아닌.. 2023. 6. 21. 칭.찬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사의 의사를 밝힌 대로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의 임명을 취소했다고 서면브링핑을 통해 "임기 시작이 26일 일요일인 만큼, 사표 수리를 하는 의원면직이 아닌 발령 취소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과 함께 전했다. 정순신 임명권자는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사과를 전하고 "두고두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결국 역대 정권마다 거듭되고 있는 인사 검증의 부실에 대한 보완이 시급해 보이며 대책이 솔직히 있어 보이지도 않으며 개념을 바꾸지 않는 한 정권마다 인사 검증에 따른 비판을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쩜 정권의 "인사" 라는 것이 인적 정치성향과 지역 그리고 성별의 지협적 폭을 넓힐 수 없다면 공직자의 아내(남편)와 자녀로 한정하여 도덕적과 윤리적 검증의 .. 2023.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