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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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칭.찬

by sketchfooter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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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사의 의사를 밝힌 대로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의 임명을 취소했다고

서면브링핑을 통해 "임기 시작이 26일 일요일인 만큼,
사표 수리를 하는 의원면직이 아닌 발령 취소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과 함께 전했다.

정순신 임명권자는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사과를 전하고

"두고두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결국
역대 정권마다

거듭되고 있는 인사 검증의 부실에 대한

보완이 시급해 보이며

대책이 솔직히 있어 보이지도 않으며

개념을 바꾸지 않는 한  정권마다

인사 검증에 따른 비판을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쩜

정권의 "인사" 라는 것이 

인적 정치성향과 지역 그리고 성별의

지협적 폭을 넓힐 수 없다면 
공직자의 아내(남편)와 자녀로 한정하여

도덕적과 윤리적 검증의 새로운 모델로 개선 보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현실성을 생각해 본다

분명
진보가 프레임과 선동으로

까고 있는 할아버지의 친일을 묻고

아버지의 산업 시대의 부도덕을 끄집어서
윤리를 따져 물어 발목을 잡는 행태가

고작

문재인 정부 5년의 인사가 전문성도 없고

객관적이지도 못한 

변방의 민변과 참여연대 시민단체의 약력으로 

허울뿐인 인사 5대 정책에
코드 인사가 되지 않았나

공직자의 아내(남편), 자녀로 국한시켜서

엄중하고 철저한 검증으로 탕평으로 인력 풀을 확대해
전문성과 객관성에 코드 인사를 배척한 다면

이재명 대표 같은 권력형 개인 비리를 빌미을 최소화 시킴과
범법을 행한 자가 역경을 이겨낸 정치적 인생스토리로 국민을 기만하여

정치에 니사 정적을 운운하는 국민기만을

명확한 소명도 없는 결백으로

특권을 누리는 뻔뻔함을 보는 안타까움과

이재명으로

추락하는 민주당을 지켜봐야 하는 억울함도 없었을 것이다

 

암튼
윤석열 정부의 

법치와 공정, 상식으로 신속한 조치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방탄에 단일대오에

물불을 안 가리고 물고 씹고 뜯는

좌파들이 내로남불의 흠결에 달려들 것은 분명하며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의

"몇 번째 인사 참사인지 셀 수도 없다며 검증라인을 문책하라"는 말과
당 차원에서도

관련 상임위원회를 통해 책임을 따져 묻겠다는 방침에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좌파들의 프레임과 선동으로 국민 기만을 키우는 것에 애처롭다
https://sketchrecord.tistory.com/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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