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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해산5

잡.범.의.공.포 "제 나라 국민이 제나라를 팔아먹었 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는 친명 정청래와 "그동안 검찰 측은 증거가 없다. 그리고 본인은 죄를 짓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검찰 수사에 영장 심사에서 맞대응해서 무고함을 벗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는 비명 이상민의 상반된 발언에 법치와 상식은 명확하고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사라진 민주적 집단지성과 국민마저 외면하고 변질된 정치공당의 민낯에 잡범을 옹호하며 강성 지지층에 매달린 친명과 온정주의 범죄를 방관하며 혁신마저 외면한 비명의 지역과 계파 정치에 몰두해 온 민주당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마땅하다 어쩜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의 편향된 이념과 망상적 사상.. 2023. 9. 23.
한.심.하.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이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의 아들은 "아버지와의 관련성을 부인하는 이재명을 보면서 자충수라 생각했다"며 불리한 증언을 내놓으며 처음 마주했다 분명 잡범 이재명는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수사가 한창이던 대선 후보 시절"성남시청 재직 당시 김 전 처장을 몰랐다"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증언과 차고 넘치는 물적 증거에도 거짓을 말하고 있음에 기가 찰 노릇이다 또한 검찰이 "아버지 사망 후 이 대표가 부인할 때 가족 반응이 어땠느냐"고 묻자 김씨는 "분통해하고, 저는 왜 자충수를 두지 라고 생각했다"고 답변하며 "이재명이 김 전 처장을 모를 리 없기 때문"이라고 단언에 문재인이 대북 관계에 악재가 될까 봐 서해공무원 피격 사망을 방치하며.. 2023. 7. 15.
유.쾌.한.결.별 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불체포 특권 포기 서약"을 골자로 한 김은경 1호 혁신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잡범 이재명이 누릴만큼 누리고 군림할 만큼 군림한 방탄의 포기한 정치쇼를 박광온 원내가 수용을 촉구하며 국민 기만에 나서지만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이 이합집산해 사익과 탐욕의 비윤리와 비도덕의 면죄부의 치트를 내려놓지 못하고 "받지 안으면 당이 망한다"로 지적한 김은경의 공허한 메아리로 당내 리더십 위기의 잡범 이재명의 정치적 지원을 개인 안위를 포기하면서 용인할 눈치없는 민주당의원들이 아니지 않는가 분명 이상민 민주당 의원이 당내 비윤리와 비도덕에 대한 끊임없는 지적과 "유쾌한 결별" 발언에 지도부가 나서 "자중하라"고 공개 경고하며 잡범과 공범들에게 범죄조직화되어 민심을 반하는 작태와 부패와 비리의 행태.. 2023. 7. 14.
좌.파.정.치.쇼 양소영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이 당 지도부를 향해 "한쪽으로 경도된 목소리가 당을 지배하고, 특덩 정치인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다양성을 훼손하고 당내 분열을 추동하는 행태를 단호하게 끊는 데 힘써달라"고 촉구했으나 범죄조직화 되어 잡범 이재명이 당내 민주주의 마저 짓밟고 처럼회같은 공범들이 강성을 뒷배로 정치적 연맹에 가당치도 않은 말인 듯 하다 분명 문재인의 강성들을 양념이란 표현으로 팬덤에 매몰되어 문자폭탄나 욕설을 지지자들의 다양하고 적극적 정치적 행위로 규정하며 정치인이 이를 품지 못하고 휘둘리면 안지 정치를 그만두는게 맞지 않냐는 허망함에 팬덤정치를 내려놓을 생각도 강성을 만류할 의지도 없는대 "현재 민주당은 올바른 목소리를 헝용하지 않는다. 다른 의견을 수용하고 관용하는.. 2023. 6. 10.
부.끄.러.움.은.국.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최강욱을 향해 "가해자"라는 표현을 했다는 선동으로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가해 사실을 확정되지 않은 용의자 내지 참고인을 두고 "가해자"로 규정한 것이 적절하느냐는 논란을 부추겼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최강욱이 "한동훈 장관 아니었다면 이렇게 했겠냐"라고 비판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워딩을 좌파들이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이다 분명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최강욱 자택에서 휴대전화 1대를 압수하고,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며 인사청문 자료 일부가 불법적으로 언론에 유출된 것에 최강욱 연루 여부를 살펴본 것인데 경찰의 수색 관련해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고소한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최강욱을 향해 "가해자"라는 표현.. 2023.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