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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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좌.파.정.치.쇼

by sketchfooter 2023.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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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이 

당 지도부를 향해 "한쪽으로 경도된 목소리가 당을 지배하고,
특덩 정치인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다양성을 훼손하고 당내 분열을 추동하는 행태를
단호하게 끊는 데 힘써달라"고 촉구했으나 

범죄조직화 되어 잡범 이재명이 당내 민주주의 마저 짓밟고
처럼회같은 공범들이 강성을 뒷배로 정치적 연맹에 가당치도 않은 말인 듯 하다

분명
문재인의 강성들을 양념이란 표현으로 

팬덤에 매몰되어 문자폭탄나 욕설을 지지자들의 다양하고 적극적
정치적 행위로 규정하며 정치인이 이를 품지 못하고 휘둘리면 안지 정치를 그만두는게 맞지 않냐는

허망함에 팬덤정치를 내려놓을 생각도 강성을 만류할 의지도 없는대 

"현재 민주당은 올바른 목소리를 헝용하지 않는다. 다른 의견을 수용하고 관용하는
문화가 사라진 지 오래"라는 직격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한
잡범 이재명이 뱀의 혀로 혁신을 외치며

이래경을 당 혁신위원장에 임명하는 독선에
"특정 목소리에 휘둘리는 정당에서 벗어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당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눈물 겨운 촉구가 문자폭탄과 욕설로 견뎌내야 할 시간의 기로에 선듯 하다

어쩜
잡범과 공범들이 혁신과 쇄신을

강성지지을 붙잡고 대의원제 폐지를 들고 나서니

"자기편을 지키기 위해서는 잘못도 정으로 둔갑하고, 

옳은 말을 해도 우리 편이 아니면 틀린 말이라 한다"고 꼬집임이 아프기나 할까
"새롭게 구성될 혁신기구의 제일 중요한 임무는 당내 민주주의 회복이어야 한다"며 "

보다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고, 특정 정치인과 계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당의 부족한 점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혁신기구가 돼야 한다"는 말에 

잡범의 사익에 보탠 2시간 반만에 마감된 탐욕앞에

이재명의 회복이나 혁신이 안중에나 있을까

결국
"당내 문자폭탄이나 폭언 등의 표현에 대해서는 

조사를 하고 상응하는 조치를 하는 기구가 있다"며 

"민주당이 그저 권력만 추구하는 중요 사안에 입을 다물라는 정당이 아니라, 

다양한 목소리르 포용하는 정당이라는 걸 널리 알리고 싶다"는 밝힘에
잡범과 공범 그리고 방관자의 모습으로 좌파들의 가증스러운 거짓으로 국민을 기만의 열일을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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