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천하람1 반.성.하.자 국민의 힘 당권도전 내내 윤심으로 과열되어 오던 전당대회 후보들이 13일 제주에서 첫 번째 표심잡기에 돌입하면서 더욱 점입가경이다 이준석과는 결이 다른 천하람이 황교안에게 우위를 점하면서 김기현과 안철수의원에게 위협은 아닐지 라도 불편하고 신경을 안 쓸 수는 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으나 대통령실에 때리지 않는 것을 보아하니 당권 수호에 변수로 나의원만 하지 않은 듯하다 국민의 힘 전당대회가 윤석열당으로 전락한 비난에도 김기현이어야 함은 민주당의 "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과 같은 불가피함 일 것이다 어쩜 정지적 기반이 없는 윤석열대통령이 국정운영에 동력으로 방탄 민주당의 단일대오만큼 당정 간의 결속에 절실한 속내에 공감이 된다 어쨌거나 전당대회 맞춤형 룰로 바꾸고 출마 언급에 원색적인 비난과 조직적 반발.. 2023.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