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직선거법위반3 세.치.의.혀 이재명의 세치의 혀로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언제까지 좌파적 뻔뻔스러움으로 거짓된 주장과 비판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를 봐야 하는지 암담하기만 하다 이재명이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출범식이 끝난 뒤 송영길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을 일관했는데 좌파들이 말하는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기자들의 취재를 위한 질문에 이재명의 묵묵부답는 어떤 잣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전날 송영길 비롯한 돈 살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과 관련한 질문에 "전 국민의힘 김현아의원은 어떻게 돼 가고 있느냐"며 말을 돌리며 오만방자하게 잡범의 모습을 보이더니 오늘 송영길과 연락할 계획이나 통화를 했나 만날 계획 등의 질문에 "전 국민의힘 박순자의원의 수사는 어떻게 되어가나. 그건 관심.. 2023. 4. 26. 공.직.선.거.법.위.반 결국 넘어야 할 산 중 그 첫 번째 서막이 열린 듯하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자 시절에도 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과 직접 통화하는 등 친분이 있었다"라고 법정에서 진술하며, 이재명의 측근 그룹이었던 유동규는 재판 내내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을 이어갔다 분명 이재명 같이 사람을 그저 사익과 자신의 권력의 디딤돌로 밟고 있던 그의 성정에 귀결 된 인지상정로 보이니 안타까움 보다는 좌파의 그늘에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략이나 술책의 권모술수에 능한 이재명은 좌파적 논리에서 더이상의 대체제가 없는 것은 맞는 듯하다 마음의 상처(?)와 측근 그룹의 죽음 앞에 배신의 민낯에 최면에서 벗어난 유동규는 독했고 이재명은 유동규를 바라보지 않았고 측.. 2023. 4. 1. 구.태.정.치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연일 민주당과 이재명이 프레임과 선동에 매진을 하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 "여당 발목 잡기"가 야당의 존재의 목적이라는 구태정치적 태만을 당연시 하며 팬덤정치에 매료된 민주당 대다수는 강성을 넘은 극렬지지층의 수위마저도 불법적이지도 않은 의사 표현일 뿐이라는 안일함은 변화지 않고 있다 단지 "제발 하지 말라"라는 이재명의 말한대로 다독여 극렬로 내몰며 민주당을 집어삼킨 못 말리는 극렬의 방탄에 스스로 대견함으로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분명 시장 시절부터 정책 추진을 손가락혁명군의 여론몰이와 지지세 확장의 홍위병들에게 강한 입장을 낼 용기를 떠나 확증적 범법에 방패막이로 더욱 소중하게 껴안고 있으니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오므라이스 한 그릇에 국가 자존심과 피해자 인권, 역사의 정리를 전.. 2023.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