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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북송금5

괴.물.타.락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화영의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관련 의혹 재판이 파행을 거듭하는 것과 관련 "마피아 영화에서나 나오는 사법방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분명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끊임없는 회유와 이화영 부인까지 압박하며 박범계 등이 수원지검을 항의 방문하여 생때로 엄정한 검찰 수사에 거짓된 선동과 가짜 프레임을 씌우며 잡범 이재명을 지키려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고 영치금 보내기 운동까지 벌이며 이화영이 그릇된 신념에 깨닫은 진술 번복에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전방위적 압박에 나서고 있으니 편향된 이념의 범죄조직의 막판 발안에 측은한 조폭조직이 보이고 비민주적 무자비한 위계가 읽혀 연일 드러나는 비윤리와 비도덕의 민낯의 기저에 범죄집단 민주당의 해체와 용도 폐기에 확신.. 2023. 8. 5.
잡.범.스.럽.다 잡범 이재명이 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현역 의원의 불체포 특권 포기를 선언했다 검찰 내부에선 "뜬금없다"는 반응이 흘러 나왔고 이를 바라보는 국민은 잡범의 세치 혀와 교활함에 난감하다 당연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포기가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실천할지 잘 모르겠다"는 밝힘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으며 "대한민국 다른 국민과 똑같이 형사사법체계에서 방어하면 되는 문제"라는 발언에 공감하며 잡범 이재명이 방탄으로 범죄혐의들을 버틸 수 도 없고 이낙연 귀국과 문재인 조국등 친문 결집에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는 듯 하다 분명 범죄집단 민주당 의원들의 부정부패와 탐욕의 민낯에 방탄으로 맞서오면서 국민감정 무시와 국회 신뢰마저 추락시켜 온 잡범과 공범들이 허울뿐인 특권을 내려놓겠다는 이재명이 또 어떤.. 2023. 6. 20.
직.무.정.지 대통령실의 여야 원내 대표를 만남이 의사에 자정능력마저 사라지고 퇴락하여 방탄의 수렁에 빠진 당에서 직무정지를 연명한 이재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 모 씨의 빈소를 찾아 기자들에게 꼴같잖게 "용산측에서 야당 대표를 빼고 원내대표와 만나겠다는 취지의 의사를 표명한 것 같다"며 "어떻게든 대화와 정치를 복원해서 어려운 민생 경제와 안보 위기, 극단적인 갈등의 골을 넘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발언에 웃기지도 않는다 분명 퇴락한 민주당에서 돈 봉투논란에도 책임정치를 이재명이 이재명스러운 비겁함으로 특권뒤에 숨는 부끄러움을 선택하며 국민의 향한 교활로 정치 복원을 내세우고 이어 "정치를 다시 복원해야 한다며, 상대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하고 .. 2023. 5. 5.
북.한.퍼.주.기 윤석열 대통령 28일 "통일부는 앞으로 북한 퍼주기는 중단하고 북한 핵개발 추진사황에서는 단돈 1원도 줄 수 없다는 점을 확실히 하라"라고 지시 발언에 문재인 좌파정권이 북한 퍼주기에 앞장서며 UN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제를 무력화 앞장선 위법에 이제라도 윤석열 정부의 강경한 대북정책을 반기지 않을 수 없다 분명 민주당식 무책임한 국민선동과 편향된 프레임으로 문재인 좌파정권의 대북정책을 말하자면 국내 주식을 띄우고 가상화페의 광풍을 키우면서 북으로 흘러 보낸 돈뭉치가 김정은 체제유지와 핵개발등 군사팽창에 넘쳤다는 알만한 말들에 설득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남북경협을 통해 북으로 들어보낸 첨단 부품과 무단적 점유하여 사용한 남한의 유무형 자산을 어떤 식의 프레임과 선동으로 거짓을 진실처럼 애두를까 싶.. 2023. 3. 29.
민.통.선 자신의 복무부대를 가고 싶어 장교를 사칭해서 민간인출입통제선 내로 진입한 사건과 관련 "민통선 검문소 초병들의 다소 미흡했다"는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의 브리핑에 군을 이대로 놔두어야 하는지 바라보는 불안을 감추기 쉽지 않다 추가적으로 "해당 검문소와 부대는 출입통제 절차를 준수할 것을 강조하고 교육했다"며 재발 방지는 없을 것라는 단언에 코웃음부터 나온다 그만큼 문재인 좌파정권의 달콤한 민족주의로 한민족의 분단을 보는 시각에 군은 주적을 잃어버리고 시대변화의 격량에 특수집단으로써 막중한 사명감을 내려 놓은 것이 분명하다 군의 자율에 간부사칭에 총기를 쉬히 탈취당하거나 폐쇄회로에 의지한 군의 안일한 경계 대응에 군사분계선을 넘어 자유롭게 드나드니 망가지기 보다는 군의 존재하는 가 하는가 불안을 느낄 수 밖.. 2023.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