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범죄혐의5 거.짓.의.민.주 잡범의 공범들이 의원총회에서 국민적 분노에 떠밀려 불체포 특권을 단서 조항을 달아 "정당한 영장 청구에 불체포 특권을 내려놓겠다"로 결의해 국민을 우롱하며 혁신위가 제안한 "당론 추인"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범죄집단 민주당에 드러날 민낯에 마지막 보류로 수용 거부하며 국민을 무시했다 분명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말하는 "정당한 영장 청구"가 편협한 모순과 궤변에 그때마다 프레임과 선동의 혹세무민의 정치 쟁점화 시킬 것이니 김한규가 나서 기준은 "국민의 눈높이"라고 어불성설에 야당 탄압과 검찰 독재의 규탄과 투쟁이 이어질 생각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한 국책사업에 거짓을 섞고 정치 쟁점화 시키며 가십을 논란을 키우는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이 발악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선동에 최근까지 잡범과 공범들에게 발부되었.. 2023. 7. 19. 좌.파.정.치.쇼 양소영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이 당 지도부를 향해 "한쪽으로 경도된 목소리가 당을 지배하고, 특덩 정치인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다양성을 훼손하고 당내 분열을 추동하는 행태를 단호하게 끊는 데 힘써달라"고 촉구했으나 범죄조직화 되어 잡범 이재명이 당내 민주주의 마저 짓밟고 처럼회같은 공범들이 강성을 뒷배로 정치적 연맹에 가당치도 않은 말인 듯 하다 분명 문재인의 강성들을 양념이란 표현으로 팬덤에 매몰되어 문자폭탄나 욕설을 지지자들의 다양하고 적극적 정치적 행위로 규정하며 정치인이 이를 품지 못하고 휘둘리면 안지 정치를 그만두는게 맞지 않냐는 허망함에 팬덤정치를 내려놓을 생각도 강성을 만류할 의지도 없는대 "현재 민주당은 올바른 목소리를 헝용하지 않는다. 다른 의견을 수용하고 관용하는.. 2023. 6. 10. 퇴.락 이재명 잡범이 기자들에게 "태영호 의원 녹취 문재는 어떻게 돼 가나"라며 되물으며 "원래 의무적 수사 상황이라고 하던데."라고 덧붙였는데 이재명이 이재명스럽다는 말로 더 이상 말을 얹고 싶지 않다 연일 불거져 나온 민주당 범죄조직의 민낯에 태영호 녹취록 의혹을 키우며 입법 폭주의 좌파적 광기에 이재명에게 엄중한 징계에 소극적인 민주당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어쩜 송영길도 자진탈당에 자진 검찰출석의 생쇼로 정치탄압을 부르짓으며 검찰에 제출한 초기화된 휴대폰으로 증거로서의 효력을 놓고 신경전에 나서며 "헌법상 피의자의 방어권은 수백 년간 피 흘려 지킨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으니 잡범 이재명때문에 민주당이 몰락하고 있음에도 진술서로 갈음하며 묵비권이라는 방어권의 당위를 내세운 뻔뻔한 정치기만.. 2023. 5. 4. 세.치.의.혀 이재명의 세치의 혀로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언제까지 좌파적 뻔뻔스러움으로 거짓된 주장과 비판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를 봐야 하는지 암담하기만 하다 이재명이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출범식이 끝난 뒤 송영길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을 일관했는데 좌파들이 말하는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기자들의 취재를 위한 질문에 이재명의 묵묵부답는 어떤 잣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전날 송영길 비롯한 돈 살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과 관련한 질문에 "전 국민의힘 김현아의원은 어떻게 돼 가고 있느냐"며 말을 돌리며 오만방자하게 잡범의 모습을 보이더니 오늘 송영길과 연락할 계획이나 통화를 했나 만날 계획 등의 질문에 "전 국민의힘 박순자의원의 수사는 어떻게 되어가나. 그건 관심.. 2023. 4. 26. 공.직.선.거.법.위.반 결국 넘어야 할 산 중 그 첫 번째 서막이 열린 듯하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자 시절에도 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과 직접 통화하는 등 친분이 있었다"라고 법정에서 진술하며, 이재명의 측근 그룹이었던 유동규는 재판 내내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을 이어갔다 분명 이재명 같이 사람을 그저 사익과 자신의 권력의 디딤돌로 밟고 있던 그의 성정에 귀결 된 인지상정로 보이니 안타까움 보다는 좌파의 그늘에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략이나 술책의 권모술수에 능한 이재명은 좌파적 논리에서 더이상의 대체제가 없는 것은 맞는 듯하다 마음의 상처(?)와 측근 그룹의 죽음 앞에 배신의 민낯에 최면에서 벗어난 유동규는 독했고 이재명은 유동규를 바라보지 않았고 측.. 2023.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