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당후사1 은.어 민주당 내부의 비명계에 대한 공격이나 비난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강성 이재명 지지층의 색출 공세는 더욱 거칠게 이어가며 수박 깨기 운동본부 회원들의 퍼포먼스에 민주당 내홍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듯하다 물론 친명계에서 이재명 아니면 대안도 없고 대표직 사퇴 요구도 당내 소수의견이며 옥중공천 거론하며 뚜벅뚜벅 걷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당연히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내의 갈등이 격해질수록 민생을 방치하고 야당 말살에 몰두하는 정권을 견제할 동력이 약해지며 이럴 때 가장 미소 짓고 있을 이들이 누구인지 상상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며 강성 지지층의 민주당 내홍에 메시지를 내보이나 강성지지층의 민주당내 비명계에 격노에 자신감을 되찾는 듯하다 내홍을 바라보다 민주당 내 은어들이 조직폭력배에 그것과 다르지 않음.. 2023.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