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쌍방울2 거.짓.의.민.주 잡범의 공범들이 의원총회에서 국민적 분노에 떠밀려 불체포 특권을 단서 조항을 달아 "정당한 영장 청구에 불체포 특권을 내려놓겠다"로 결의해 국민을 우롱하며 혁신위가 제안한 "당론 추인"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범죄집단 민주당에 드러날 민낯에 마지막 보류로 수용 거부하며 국민을 무시했다 분명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말하는 "정당한 영장 청구"가 편협한 모순과 궤변에 그때마다 프레임과 선동의 혹세무민의 정치 쟁점화 시킬 것이니 김한규가 나서 기준은 "국민의 눈높이"라고 어불성설에 야당 탄압과 검찰 독재의 규탄과 투쟁이 이어질 생각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한 국책사업에 거짓을 섞고 정치 쟁점화 시키며 가십을 논란을 키우는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이 발악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선동에 최근까지 잡범과 공범들에게 발부되었.. 2023. 7. 19. 민.통.선 자신의 복무부대를 가고 싶어 장교를 사칭해서 민간인출입통제선 내로 진입한 사건과 관련 "민통선 검문소 초병들의 다소 미흡했다"는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의 브리핑에 군을 이대로 놔두어야 하는지 바라보는 불안을 감추기 쉽지 않다 추가적으로 "해당 검문소와 부대는 출입통제 절차를 준수할 것을 강조하고 교육했다"며 재발 방지는 없을 것라는 단언에 코웃음부터 나온다 그만큼 문재인 좌파정권의 달콤한 민족주의로 한민족의 분단을 보는 시각에 군은 주적을 잃어버리고 시대변화의 격량에 특수집단으로써 막중한 사명감을 내려 놓은 것이 분명하다 군의 자율에 간부사칭에 총기를 쉬히 탈취당하거나 폐쇄회로에 의지한 군의 안일한 경계 대응에 군사분계선을 넘어 자유롭게 드나드니 망가지기 보다는 군의 존재하는 가 하는가 불안을 느낄 수 밖.. 2023.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