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프레임정치1 헤.어.질.결.심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로 불거진 민주당 내홍 과정에서 비명계 의원들을 겨냥한 강성지지층의 내부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비명계 박용진 의원이 나서 "민주당의 변화 결단은 개딸과 헤어질 결심에서 출발한다"라고 목소리를 내자 친명계 강성 "처럼회" 김남국이 "당원들의 마음과 자존심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정말 처럼회에 강성 끼고 정치를 열등적 오기로 해왔던 친명계가 민주당원을 마음을 아는지 진보의 자존심을 알기는 하는지 정말 난감할 뿐이다 박용진의원의 "팀을 망치고 축구를 망치는 훌리건처럼 정치훌리건과 악성팬덤은 정당을 망치고 민주주의 발살낸다"며 "민주당 총단합에 가장 큰 걸림돌이 내부를 공격하고 분열을 선동하는 개딸"이라고 작심 비판 글을 올렸다 이에 김남국은 "개딸과의 결별"주장.. 2023.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