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범이재명 심판1 김.대.중.대.통.령 문재인이 6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후배들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은 야권통합"이라며 "오늘 우리는 김 전 대통령 앞에서 부끄럽다. 김 전 대통령이 염원했던 세상이 다시 멀어지고 있고, 세상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개소리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염원했던 야권 통합이 문재인의 좌파 규합이고 어수선한 사회적 공분을 일삼은 선동으로 깜도 안되는 놈이 정치 혁명을 들먹인 기만과 위선으로 보완 보다는 막연한 분노를 획책하며 국민의 요구하고 선택적 대안이 아닌 단순 대체재로 권력을 향유하며 편향된 사상을 추종하며 퇴락한 이념을 굴복하는 어처구니 없는 이적과 열등과 열패의 적개심의 운동권에 둘러쌓여 세상에서 멀어지고 거꾸로 간 문재인이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 더러운 얼굴로 나서 읽은 축사에 실소를 금할 .. 2024.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