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안민석1 정.유.라 삶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정유라가 마누라를 끼고 문재인의 개봉 직관에 좌파의 차이라는 원색적인 맹비난에 나서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억울해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의연한 반면, 문재인은 서민 흉내를 내면서 외부활동을 하고 있다며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드러냈다 또한 정식 상영에 앞서 편집본을 미리 보내 주겠다는 제안을 문재인 "개봉하면 내 돈 내고 보겠다"라고 평범한 인지상정 마저도 기사화 시키는 좌파적 위선의 역겨움에 정유라가 좌파 문재인에게 느꼈을 분노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 문재인의 행태를 보면 보수의 궤멸에 대한민국의 역사마저도 좌파적 혁명사로 바꿔치려는 서슴없는 책동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으며 사회주의 이념의 미화시키며 소득의 형성과 분배의 첨예한 갈등만을 부각시키며 궤멸된 보수와 강성에 포박.. 2023.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