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정유라가
마누라를 끼고 문재인의 개봉 직관에 좌파의 차이라는
원색적인 맹비난에 나서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억울해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의연한 반면,
문재인은 서민 흉내를 내면서 외부활동을 하고 있다며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드러냈다
또한
정식 상영에 앞서 편집본을 미리 보내 주겠다는 제안을
문재인 "개봉하면 내 돈 내고 보겠다"라고
평범한 인지상정 마저도
기사화 시키는 좌파적 위선의 역겨움에
정유라가 좌파 문재인에게
느꼈을 분노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
문재인의 행태를 보면
보수의 궤멸에 대한민국의 역사마저도
좌파적 혁명사로 바꿔치려는
서슴없는 책동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으며
사회주의 이념의 미화시키며 소득의 형성과 분배의
첨예한 갈등만을 부각시키며
궤멸된 보수와 강성에 포박된 진보를 밟고
기득권이 된 좌파들이
활개치게 한 획책을 의심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어쩜
잊혀진 삶을 살겠다는
국민 선동구호로 팬덤을 이끌며
현실정치에 기우거리며
사욕을 채우고 탐욕을 드러내며
주저없이 사이비 진보의 좌파수괴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숨을 쉬려고 하니
정유라가 좌파프레임에 뒤집어 씌워져
좌파선동에 인권마저 밟히며
부정 당했을 공포에 분노를 생각해 보면
문재인 좌파의 미소뒤에 숨은 악랄한 보복과 배신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으며
6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깡으로 버텼다"는
정유라가 좌파 문재인을 향한
"한껏 서민대통령인 척 하지만 현실은 연금 1400만 원 받으면서
10억 들여 책방 차려서 본인 책 떨이하고
무임금 노동 착취하는 전직 대통령일 뿐"이라는 직격은
내로남불식 법치 파괴의 5년의
좌파들의 세상을 향한 절규가 분명하니
좌파들이 찍어내고 선동하며 갈라치는 사악한 획책으로
변질된 대한민국의 비정상을 향한
정유라 개인의 목소리만으로 보이지 않는다
결국
"집으로 돌아오니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하는
반지성이 작은 시골 마을 일요일의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는
문재인의 치졸한 선동에 좌파정권 5년의 실정에
부끄러움은 없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으며
마을에서 유실수를 심겠다는 명목의 논을 사저 대지로 전용하면서
불법 편법은 없었다는 좌파적 우기기에
문재인의 옹졸한 프레임에 좌파정권 5년의 적폐에
마음의 빚은 없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이 관객들과의 셀카놀이에
"박원순 조국 문재인 다큐나 찍어대고 자기들끼리
신나서 관람한다"는
정유라 비난은 반법치적국가행위에 대한 좌파들의
심각한 훼손에 응당한 책임과 단죄를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