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장관1 한.심.하.다 태영호 국민의 힘 최고위원 후보가 "제주 4.3 사건은 명백히 김일성 지시에 의해 촉발된 사건"이라는 발언과 함께 "나는 북한 대학생 시절부터 4.3 사건을 유발한 장본인은 김일성이라 배워왔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밝혔다고 한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에서 북한에서 받은 김일성 주체사상교육을 들이밀며 진영 정치논리에 학살된 제주도민들의 비극적인 사건을 이야기 한다는 것에 태영호가 바라보는 대한민국이 좌파와 우파로 나누어져 분열 되어 있음은 분명해 보여 씁쓸하기만 하며 지지층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알고 있는 듯하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남국이 이재명 대표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호칭 문제를 두고 또다시 설전을 벌였다 지금까지 이모와 오스트리아에 연이은 애처롭고 작렬한.. 2023.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