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 초유1 희.화 "대선 패자로, 오라면 가겠다"라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제1야당의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민주주의를 운운할게 아니라 스스로가 불법과 탈법을 방탄의 특권으로 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하다 "위례-대장동 의혹"관련 검찰 추가 조사를 위해 10일 서울중앙지검에 재출석 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번엔 검찰의 "주중출석"을 고집한다며 주중에 당무에 집중해야 하기에 주말에 출석을 하고자 하는 입장을 전하며 유감을 표했다고 하며 방어권을 적극 행사한다는 방침을 밝히며 성남 FC 후원금의혹 조사를 받은 것까지 세 번째 소환 조사를 받게 되었다. 어쩜 그동안 행정가 운운하며 "저돌재명"이라는 수식어가 불법을 쉬히 여기며 탈법을 가벼이 하며 권력을 작동시켜 부지불식간에 사익의 탐욕이 부풀어 오르며 대의의 명분으로 .. 2023.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