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놓으며
야당의 물고 씹고 뜯고 정치적 선동과 억지 프레임을 부추기며
대여 공세에
이재명 범죄혐의를 왜곡시키며 강성을 이끌며
망상적 극단으로 국민선동꾼으로 팔을 걷어 올렸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현재 한일관계에 대한 대한민국의 역량을 무시한 파트너십을 이해를 호도하며
"자위대 군홧발" 운운하고 "숭일" 비약하는 왜곡을 보니
좌파들은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한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애처로움과
그릇된 이념의 세뇌에 안타깝기 보다 공포로 느껴진다
또한
윤정부의 국내외 정책이
문재인 좌파 정권 5년간 강성에 결박되어
이리저리 휘둘려지면서 지지층만을 바라보는 연출된 쇼의 정치실정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 무너지고 방치해 놓고 허물어 감춘 복원을 선동과 프레임의
절호의 호기임에 분명해 보이니
이재명은 축창가에 더욱 목을 놓는 듯하며
문재인은 어느 편에 서야 강성에게 물어 뜯기지 않을지
세치의 혀로 연명하는 눈치인 듯하다
암튼
민주당의 선정적이고 감성적인 극단의 왜곡으로 국민 선동과
저열한 분열 정치로 권세와 물욕을 챙겨 왔던 범죄혐의자 이재명의
민망한 프레임과 무책임한 선동에 국민의 냉철한 판단은 변함없을 것이다
또한
문재인 좌파 정권의 재수에 감지덕지했던 박지원을 하루 건너 만난
박용진의원에게
"민주당이 우리 내부를 향해 좌표 찍기와 문자폭탄으로 분열하는 것,
각 진영이 지지자에게 증오와 혐오를 부추기는 행위로 박수받는 문화에 젖어 있는 것은 모두 정치인들의
책임이 크다"라고 지적했다고 하니 웃지 않을 수 없다
좌파적 선동정치꾼 문재인의 쇼는
어디까지 일지 궁금하다
결국
민주당의 강성에 결박되고 극렬만으로 버티는 이재명이 있는 한 당내 민주주의 회복이나 건강한
토론이 있을 수 도 없으며 국민 선동과 프레임의 나락을 엄중한 심판이 멀지 않았다
스스로 범죄혐의에 대해서 일언반구의 소명도 없고
직간접적 이재명의 범죄혐의에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리신 분들에게
일말의 도의적 책임을 느끼기는 커녕
"검찰에 칼질을 용서 못하겠다"는 이재명의 거짓된 민낯이
조속히 일벌백계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분명
총선이라는 대의를 가지고 여전히 수를 세는 이재명의 결단이
때를 노리는 듯 하다
그때는 이미 멀어지고 돌아올 수 없는 길이였음이
자명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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