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도덕적 정의로움은
이제 개풀 뜯어먹는 소리가 된 지 오래다
문재인 좌파정권 내내
도덕적 정의로움은 변칙과 기만으로 선동만을 일삼다가
버림받은 잔당 조무래기들은 범죄혐의자를 우두머리를 삼아
폭거로 일삼으며 극렬에 싸여
선동과 프레임으로 날조만을 매진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민주당의 돈 봉투 의혹에
정치탄압 이니 기획수사니 연일 프레임과 선동을 일삼으며
드러나는 민낯을 숨기지 못하니
좌파본색 했다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악마로 만들며
민주당과 거리를 두며 송영길이 나서 개인 일탈 행위를 감시
감독하지 못해 국민께 죄송하다며 개인적 부정부패로 축소 분리 하려는 듯 하니
좌파들이 국민 보기를 졸로 보는 것에
엄중한 심판이 필요해 보인다
물론
녹취내용에 좌파의 죄의식 없는 자연스러운 부정부패에
"오빠"의 간드러짐에
도덕은 어디에도 없으니
좌파들의 표리부동에 참담하지 않을 수 없으며
"호남은 무조건 해야 한다"는 좌파의 국민 기만에
군사독재의 아픈기억을 정치적 자산으로
지역감정을 정치적 기반으로
좌파적 실익을 위해
국민 선동해 국론과 국민분열을 일삼아 온 것을
절대로 묵과해서는 안되며
끝까지 책임을 묻어야 할 것이다
어쩜
코로나로 국민적 곤경을
문재인 좌파정권이 포퓰리즘 복지정책에
국가 곳간이 좌파들의 쌈짓돈으로 만들어 편향된 사상의 배만을 채우고
국민들과 미래세대에 까지 국가 부채를 증가시켰으니
교활한 거짓선동과 가증스러운 위선에
민생은 어디에도 없었음이 분명해 보이니 좌파적 공포에
두렵고 무섭다
또한
문재인 좌파정권이 일구어 낸 국민 분열의 일상과
범죄혐의자 이재명이 나서 국론 분열 선동과 프레임에
진보의 가치와 정신 마저 잃어버린 민주당은
퇴락한 부정부패 당일 뿐이다
물론
"국가가 지금 누란의 위기에 있다.
이런 위기에 이 정부는 할 줄 아는 게 "야당 수사"밖에 없는 것 같다.
도대체 국가를 끌고 가는 집단인지, 그냥 검찰 공화국인지 정말 걱정"이라는
개풀 뜯어먹는 소리에
문재인 좌파정권 내내 짓밟고 뭉개버린 편향된 좌파 사상에
자유 대한민국의 법치가 "명을 어기고 일을 꼬이게" 만든 법치로
"법무부장관 이전에 민주당의원이라는"좌파적 사상 무장에 법 위에 좌파 되었으니
자유대한민국은
좌파들이 모의하고 작당에 누란의 위기가 확실하다
결국
좌파들은 명백한 잘못마저도 반성하지도 않는 극렬집단이 되었으며
법치 위에 특권의식으로 위법과 불법, 탈법과
편법도 좌파적 잣대로 용인하는 범죄집단이 되었으며
망상적이고 편향된 사상에 사로잡혀 가짜와 거짓으로 국민을 갉아먹으며 기생하는 적폐집단으로
청산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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