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세치의 혀로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언제까지
좌파적 뻔뻔스러움으로 거짓된 주장과 비판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를 봐야 하는지
암담하기만 하다
이재명이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출범식이 끝난 뒤
송영길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을 일관했는데
좌파들이 말하는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기자들의 취재를 위한 질문에
이재명의 묵묵부답는
어떤 잣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전날 송영길 비롯한 돈 살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과 관련한 질문에
"전 국민의힘 김현아의원은 어떻게 돼 가고 있느냐"며 말을 돌리며
오만방자하게 잡범의 모습을 보이더니
오늘 송영길과 연락할 계획이나
통화를 했나 만날 계획 등의 질문에
"전 국민의힘 박순자의원의 수사는 어떻게 되어가나. 그건 관심이 없으신가 보다"라는 말에
부끄러움 없는 범죄혐의자의 모습에 허망하다
물론
김현아 전의원의 경우
자신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며
언론 보도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히며
이재명의 국민선동과 프레임에 반박을 했다
어쩜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탐승 체험을 하면서
서울시를 비판한 이재명에게 국민 선동과 거짓된 프레임의 좌파적 회칙에
오 부시장의 "이 대표가 세상 사람들을 바보로 아는 모양"이라며
"김포골드라인의 가장 큰 문제는 2량 초미니
경전철만 다닐 수 있도록 전철역과 그 구조를 만든 것"이라는 지적과 함께
개통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을 향해 사태 유발에 대한 책임에 사과하라는 요구에
이재명의 세치의 혀가 어떤 거짓된 주장을 펼지 기대된다
분명
송영길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검찰에 선제적으로 출석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며 이르면 26~27일 출두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말에
이재명의
좌파적 질서 있는 퇴진은 언제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이재명의
세치의 혀가 자신의 이익만을 계산하며
온갖 특혜를 향유하는 잡범의 추악함에 기가 막힐 뿐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