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이러했다
언제나 국민을 향해 거짓을 말하고 위선을 드러내며
낡은 가방과 짠돌이로 탐욕을 숨기며
임대차 3 법 통과 전에 박주민의 임대료를 앞장서 인상하는
내로남불의 행태에
가족을 팔아 결백을 내세우니 가족마저도 좌파들에게
면죄를 위한 도구이니
이재명과 관련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은 어떻게 인식되었을까
하는 소름에
좌파들의 눈에 국민은 선동의 대상이며
목적일 뿐임이 확실하다
어쩜
김남국의 가상화폐 투자 보유 관련 의혹에
버티기와 숨기기가 더 이상 힘겨웠나 보다는 이재명의 방탄에
송영길이 그러했듯 마지못한 사과 입장을 밝혔히며
해묵은 이념과 도덕적 청렴만을 범죄를 가벼이 지나치려 하는
좌파스러운 거짓과 허위가
공권력마저 부정하니 좌파들은
공범의 범죄 조직들이 분명해 보인다
분명
김남국의 억울한 마음에 소명에만 집중했다는 것이
국민적 상식의 선에 납득할 수 있는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못했다는 웃기지도 못하는 버티기에
선동과 프레임이 안 먹혔다는 한탄을 한 건 아닌지 묻고 싶다
또한
투명한 거래라는 말로 의혹에 구체적 설명은 없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에 대한 국가권력에 향한 서슬 퍼런
비방은 어찌할 것인가
이재명처럼 실체 없는 말일뿐이라는 방탄의 반박과 정치 탄압이라는 선동구호만 남발하는
비겁과 기만을 하고자 한 공범들끼리의 배움일 것이다
결국
문재인 좌파정권 내에
좌파들의 포퓰리즘을 국민을 속이며 겁 없이 탐욕의 파티를 열면서 욕망을 채워 왔으니
평산책방의 운영마저
선동된 최면의 열정페이로 가능한 좌파식 청렴일 것이며
허울 좋은 재단법인에 대표자 문재인은
행정처리 운운에 좌파식 짠돌이가
방조한 국민 기만의 5년에
낡은 가방을 채운 탐욕과 거짓의 민낯을 만천하에 드러나
법치의 상식 앞에 무릎을 꿇게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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