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의 7일 서울 정상회담에 대해
"희대의 굴종외교"라며 맹비난과 비판을 가했다
또한
문재인 좌파정권이
종북으로 무조건적 퍼주기와 친중의 굴종 사대로 사회주의 중국몽에 매달리고
반미로 혈맹의 가치를 무너뜨리고 반일로 우호적 협력마저도 깨부수고는
북한에 약 잡혀 휘둘리고
중국의 호구로 전락해 뺏아가는 "희대의 왕따외교"에
거짓평화에 생뚱맞고 망상적 해괴모니
"운전자"라는 어설프고 몽매한 선동구호의 프레임으로
국제사회 기만에 나서 국가 정상들과의 신뢰마저도
바닥으로 쳐놓는 똥칠에 부끄럽고 참담하다
분명
좌파 민주당의
"양국 과거사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으면 미래협력을 위해 한 발자국도 내디딜 수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말을 물고 늘어지면서
우리의 역사적 아픔을 선동하며 극단적 프레임으로
문재인 좌파 5년 동안
국가적 위기와 국민적 곤경에 빠뜨린 편향된 이념 외교도 모자라서
한미관계의 혈맹의 신뢰회복에 이은
한일관계의 정상적 복원에
초조와 두려움의 공포마저 드러내는 좌파들의 야욕애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쩜
기시다 총리가
강제동원에 대한 입장에
우리 국민적 정서에 와닿는 부분의 부족에
아쉬움은 쉬히 가시지 않지만
문재인이 내팽개치고 해법도 없는 관계 고착화에
윤석열 대통령의 셔틀외교의 회복은 외교적으로 성과가 받아들일 만 하나
역사적 아픔에 대한 지금의 부족과 아쉬움은
윤정부의 경제정책 전환과 중장기 전략의 성공적 도약의 성과에
일본 내의 변화는 정치권의 책임있는 성의의
진정성 있는 사과에 나설 것은 분명하다
결국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서도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방류에 반대한다"는 명확한 원칙에 대한
좌파적 우려의 선동과 극단의 프레임일 뿐
윤 정부의 국익적 판단과 외교적 단호함은 문맥 그대로이며
국제사회의 질서에 함의와 일맥상통에
국민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국익적 정부의 노력 아니고 무엇일까 하며
오염수 방류에 객관적 검증을 위해
한국 전문가들의 현장사찰단 파견 합의가 성과 아님 무엇일까
고작
반일을 통해 당리당략의 야비한 선동과 프레임으로 국내정치에 회책하면서
이중적 거짓의 유언비어만 퍼뜨리는 좌파들에
윤 정부의 진정성 있는 대화와 소통으로 난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국제 외교 협력으로 국익을 판단하며 흔들림 없는 정책 복원에
좌파들의 경거망동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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