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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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윤.정.부.1.주.년

by sketchfooter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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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1주년을 맞이해서 

다양한 의견 중에 협치와 소통의 부족을 여론조사마다  
나타내고 있어 안타깝다

분명
윤석열 정부의 상식으로 

야당에 피의자가 대표 완장을 차고 있으니

대통령으로서 국정운영의 소통 논의 나 협치 대화에 정무적 판단마저

난감하지 않을까 싶으며

좌파들의 표리부동한 이중적 태도는

조사를 흔들어 문맥을 어지렵히고

발언의 빌미로 호도하여 프레임을 걸어 국정 발목 잡기를 번복하며

가증스러운 민생을 붙여 국정혼란을 야기시키는

좌파식 탐욕에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을 떠나 확증적 피의자와 공범들과의

고민은 깊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좌파정권의 실정 중 방역과 국방에 대해서

방역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무시하며

사대주의 친중정책에 초기방역의 혼란이

"K-방역이라고 말하면서 자화차 찬했지만 엄밀히 평가하면 

국민들의 자유로운 일상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영업권과 재산권, 의료진의 희생을 담보로 한 

정치방역으로 합격점을 주기 어렵다"고 했다는 발언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쩜
"북한이 비핵화를 할 거니 제재를 풀어달라"는 

국군통수권자 문재인 좌파가 주적의 전략전술을 빠져 전 세계에 대변하고 나서니
"정부가 정치이념에 사로잡혀 북핵 위험에서 고개를 돌려버린 것"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도 동의를 하지 않을 없으며
"정부의 비상식적 것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정부의 확고한 기조에 이견을 표하기 쉽지 않으니

한미관계의 긍정 평가와 한일 관계 부정 평가는 정상화에 따른 과정에서

좀 더 지켜보는 호흡이 필요해 보인다

결국
사라진 진보가 도덕성을 우위 드러내 

보수의 안보 경제에 반한 국민적 공감대를 차지해 왔던  진보를 밟고 선

문재인 좌파정권이 해낸 것이라곤 

거짓된 평화에 따른 안보 불감증을 키워 주적의

국제 정치 노리개로 전락했으며
경제에 대한 양극화와 불평등의 심화를 

통계조작으로 기만하고 코로나를 내세운 민생 사기꾼이었으니
문재인 좌파정권이

내평겨친 도덕성은 탐욕에 빠져 뱃속을 채우며 잇속에 나서 사저를 넓히고 소일거리 책방을 열어

끝없는 욕망의 선순환을 파놓았으니

이재명의 저수지와 비교해 볼 만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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