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도중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매매한 의혹을 받는 김남국에 대해
당 윤리감찰을 지시했다고 하니
문재인이 적폐척결 국민선동에 이용했던 정치개그를
좌파 정권 실정을 소재화 되는 두려움에 코미디프로를 죄다 폐지시키더니
잡범 이재명이 나서 정치 개그에 보여주니 오래간만에 웃는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생각나 웃음을 참을 수 없으며
송영길 윤관석 이성만이 당에서 버려지 않고 알아서 당을 떠나
정치탄압과 검찰독재 선동에 목소리 내니
연명하던 목줄에 쾌재를 불렀을 이재명에게 짜증이 불안만큼 컸을 것이다
권칠승이 기자들에게
"이재명이 김남국 국회 상임위원회중 가상화폐 거래를 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선출직 공직자이자
당의 국회의원으로서 품위 손상 여부 등에 대한 윤리감찰을 긴급 지시했다"라고 밝히며
감찰을 수행한 뒤 윤리심판원에 징계를
요청할 수 있다며 좌파적 민낯에 덮기 위해 총력에 다하고 있다
분명
김남국의 초선의 정치생명을 걸면서 결백을
선동하려던 야비한 거짓이
수포로 돌아가며
날마다 덧붙여지는 사실과 추악한 좌파들의 민낯에
파동에 범죄혐의자 이재명은
공포를 느꼈을 것이다
물론
국민 선동에 초선의 선출 권력을 따낸 잡범 이재명이나
겁대가리 없이 거짓의 선동으로 정치생명을 내건
김남국이 특권으로
국가권력을 폄훼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을
엮으며 날 선 악담을 퍼붓는 좌파들이
잡범화 되고 공범화 되어 방조하며
국민을 얼마나 우롱했는지 생각하니 할 말이 잃는다
어쩜
이태원 참사의 엄중함에
국정운영을 공백을 성토하며 유족들과 국민의 아픔을 선동하며
좌파들의 탐욕은 24시간이 부족했으니
좌파들의 내로남불과 표리부동에 참담하지 않을 수 없으며
문재인 좌파정권 5년간 숨어서 탐욕을 키우고
국가채무의 증가시키며 정치방역 내세워 호주머니를 채우고
짬짬이 포퓰리즘으로 국민을 기만하며 미래세대 굴레에 빠뜨린 좌파들의 위선에
울화가 치밀어 온다
결국
민주당은 해묵은 이념적 편향으로 진보가 사라진 좌파로만 전락한 것만이 아니라
범죄조직화되어 피의자 이재명만을 위한 거침없는 보좌만을
보이는 잡범의 무리로 변질되었으며
국가적 재난의 유족들의 아픔을 껴앉으며
반정부 선동을 도모하며 좌파적 탐욕을 우선시했으며
노동 자을 다독이는 듯하며 정부 성토에 앞장세우며
좌파적 망상을 획책하며
편향된 이념으로 좌파의 실리만을 채우며
시민단체를 교묘하게 이용해 왔던
문재인이 벌인 정치적 쇼에
국민의 만만한 대상으로 가지고 쥐락펴락 했던 것이
분명하니 응당한 법의 심판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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