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법치에 대한 부정과 무감각한 뻔뻔스러움에
문재인 좌파들을 발본색원해
뿌리를 뽑는 정상화에 분골색신 간단하지 않은 듯하다
피의자 조국의 공범 조민이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봅니다"라는 유튜브 채널 쪼민(minchobae)에
쪼민의 영상일기 40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리며
좌파들의 선전선동을 이끌자 득달같이 달려드는
구독자 1만 5000명과 조회수 약 8만 6000회에
좌파들의 민낯에도
가혹한 세뇌의 비상식에 홀려 벗어나지 못하는 듯해
안타깝다
분명
좌파식 내로남불의 사악한 프레임에
악랄한 인격살인에 정유라와 닮은 삶과 다른 행보에 정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법치에 대한 무력과 심판에 대한 용인에 생각이 많아진다
"응급의학과 의사로 살고 싶은 꿈을 버리지 않고 의료봉사를 하고 있으며,
재판이 끝나기 전에는 제 나름의 새로운
시도들을 하며 적극적인 삶을 만들어 가겠다"는 조민의 말에
비난 대신 좋아요가
예체능 특기와 허위스펙으로 일방통행에
도덕적이고 합리적 잣대에 생각은 더욱 깊어진다
어쩜
아직도 유지된 의사면허로
무보수 의사가 부족한 조용한 시골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면 좌파적 선동과 프레임에
법치마저 무시되고 있으니
문재인 좌파가 만들어 놓은 비상식의 시대 혼란에 더욱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또한
"정치 입문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이런 기사가 반복해서 나는 것에 피로감을 느낀다"는 조민의 입이
조국과 함께 대외 활동을 늘려가며
좌파의 결집을 모의하고 선동적 프레임으로 이미지 정치로 국민을 홀리며
총선 출마설을 기정 사실화되고 있으니
조국과 함께 분명 좌파적 노림수를 가지고 있음이 확실해 보인다
결국
"저 오겹살 좋아하고 닭발 좋아하고 껍데기도 좋아한다"며
즐겨 먹는 음식의 프레임을 씌워
서민을 파고들며
좌파들의 여성을 대한 외모품평 프레임으로 지지를 이끌며
법치 부정에 나서고 있으니
정말 개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민주당의 당헌당규를
친명일부와 강성들이 둘러싸여 훼손하고 좌지우지하며
잡범과 범죄자들의 총궐기 합세하며
법치와 상식과 정의 그리고 민주주의 도전 앞에
퇴락하고 정당정치를 포기한 민주당이
더 이상 존재해야 하는가에 대한
냉정한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며 늦출 수 있을지
편향된 좌파로 전락하고 범죄가 날뛰는 정당정치를 팽겨친 민주당에
부질없는 기대에 일말의 재고는 없지 않을 까
"영상일기 같은 것을 남기면 나중에 봤을 때 좋지 않을까?
진짜 소소하게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콘텐츠를 하고 싶다"는
조민의 말에서 좌파의 현학적 공감능력부족과
카페를 가고 거리를 걷는 일상의 뻔뻔스러운 경거망동에
조국정경심조민조원의 가족범죄조직에
석고대죄는 없으니
영락없이
그 애비의 그 자식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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