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은.국.민
본문 바로가기
신.변.잡.기

부.끄.러.움.은.국.민

by sketchfooter 2023. 6. 6.
728x90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최강욱을 향해 "가해자"라는 표현을 했다는 선동으로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가해 사실을 확정되지 않은 용의자 내지 참고인을 두고 

"가해자"로 규정한 것이 적절하느냐는 논란을 부추겼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최강욱이 "한동훈 장관 아니었다면 이렇게 했겠냐"라고 비판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워딩을

좌파들이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이다

분명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최강욱 자택에서 휴대전화 1대를 압수하고,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며 인사청문 자료 일부가 불법적으로 언론에 유출된 것에 최강욱 연루 여부를 살펴본 것인데  
경찰의 수색 관련해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고소한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최강욱을 향해 "가해자"라는 표현을 쓴것을 따지고 나선 것에 

좌파들의 정의는 망상적 이념과 허울뿐인 사상으로 열등감과 열패감에 갇혀 사는 듯 하니
법무부 대변인실의 설명처럼

"최강욱을 지칭하지도 않은 말"을 좌파적 해괴한 논리로 거짓된 선동과 가짜 프레임을
씌우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을 수 없으며

또한
좌파들의 민낯에 

민주당내에서 벌어지는 혁신과 개혁에

극렬에 치닫고 있는 "처럼회"에 해체에 대해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은 초선들의 공부모임을 해체하고 말고 가

당의 혁신과 개혁에 무관하다며 옹호하는 말에

자정능력을 상실한 민주당의 해체만이 답이 아닐까 싶으며
비도덕적이고 비윤적 쇠락에 탐욕과 사익만을 꾀하는

좌파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어쩜
김인겸, 최강욱 김남국 등이

편향된 열등감과 열패감에 사로잡혀 벌이는 괴담과 음모론에 누군가을 향한 가해가 분명하니
법적 근거의 가해자를  따지기 앞서

가해자라는 표현에 크게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다  

결국
좌파들은 열등감과 열패감에 논리적 부족과 근거의 오류를 

김인겸의 쉬지 않는 거짓말과
최강욱이 팬덤 뒷배에 막가파식 음모론에 대한 단죄는 분명 필요하지 않을까
"저와 관련해 기자와 접촉하거나 상의한 흔적이 확인되면 

하다못해 통화내역 조회를 해서라도 이를 근거로 영장을 신청하고 압수 수색하는 것이 맞는데,
저도 보좌진도 그 기자 자체를 모른다. 한 번도 만나거나 접촉한 사실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최강욱이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수사기관을 동원해 

모종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함께 협작 한 걸로 볼 수밖에 없다"는 주장에 좌파들은
정치적 보복과 탄압이라는 열등감과 열패감은 뼛속까지 세뇌되어 사로잡혀 있는 듯 하니 

좌파들만의 정의가 국민과의 정의와 극명하게 괴리를 보이는 게 확실하니 

잡범들의 온상이 된 민주당의 해체만이 모순을 극복하는 혁신이고

개혁이 아닐까 싶다

728x90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좌.파.선.동  (0) 2023.06.08
국.가.책.무.망.각  (0) 2023.06.07
문.재.인.알.박.기  (0) 2023.06.05
한.심.하.다  (0) 2023.06.04
자.기.최.면  (0) 2023.06.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