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알.박.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비리를 두고 

여야가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분명
국민의 힘 김기현 대표의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며 비리의 배후에 민주당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에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을 사무총장 자리에 앉히기 위해 

선관위에 정치 공세를 가하고 있다고 맞받고 있다

어쩜
문재인 좌파정권내 

편향된 좌파적 성향으로 국가 운영 요직을 앉히고 정권말에 치졸한 권련남용의 알박기에 

윤석열 정부의 국정 수행에 정치적 공방과 논란이 힘겨루기가 번번히 벌어지고 

정치적 독립기관들의 편향화된 이념화에 문재인 좌파의 
지질한 열등감과 열패감의 복수의 정치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문재인 좌파정권내의 선관위가 주요 선거 때마다 좌파에
유리하도록 편파적 해석을 했던 다수의 사례들에

국민의 힘 김기현 대표의 "선관위와 민주당의 공생적 동업관계의 의심을 넘어
확신하게 하고 있다"는 주장에 합리적인 동의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선관위원장을 흔들어 사무총장에 

입맛에 맞는 사람을 앉히려는 시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억측과 선동적 음모론에
대꾸할 가치가 없는 듯 하며 

"윤석열 정부의 입맛대로 움직이는 감사원의 감사를 받으라는 

요구는 선관위를 장악하고자 하는 정치적 목적을 명백히 밝힌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덧붙임의 

선동과 거짓된 프레임에 선관위가 독립기관으로 감시와 견제없이 편향된 사상으로

채용비리의 방만한 운영을 한 국가기관에

감사원을 통해 국민의 불신 해소을 국가기관법과 헌법기관법으로 거부하니

공정과 상식을 좌파적 모순된 적합성으로 따지는 뻔뻔함에

씁쓸하다

결국
문재인 좌파정권내에서 실시된 

쇼핑백, 쓰레기봉투의 부실한 투표함 관리 문제와 투표용지 누락과 사전투표 논란을 일으키며

민주주의 선거원칙의 국민 참정권 침해와 공정선거 훼손의 드러난 직무 수행 문제점에 직무 감찰을 거부하고 나선 것에 

잡범 이재명 김남국 윤관석 이상만 등 특권으로 법위에 군림하려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공정을 요구되는 선관위가 전현직 간부들의 자녀들이 채용과정에서 특혜에 

국민적 불신 해소와 조직의 혁신과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며

문재인 좌파정권이 팬데믹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무엇을 꿈꾸었는 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거짓된 평화로 대한민국 정체성과 정통성을 부정하며 사회주의 다가서며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답을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