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다

거짓과 위선의  김남국이 몇일째 보이지 않다가 나타나서

소속 상임위원회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교육위원회 옮겼다고 하니

민주당스럽다고 해야 하나

좌파스럽다고 해야 할지 난망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쩜
문재인 좌파들이 선동과 프레임으로 괴담과 음모를 퍼뜨리며

극렬을 부추기며 팬덤화로 국민의 기망하고

국익을 방기하며 공직자로서의 기본적 윤리의식도 없는 편향된 이념가들로

표를 이미지로 구걸하며 사기쳐 뱃지를 달았으니

무소불위의 치트로 공직자의 윤리는 안중에도 없고

부정부패는 좌파들의 입버릇처럼 선출직의 특권으로 숨고 뭉개는 일이니

좌파들에게 민의에 두려움도 무서움도 없는 듯 하다

분명
"교육위로 배정했다며 교육위가 비교섭 단체 의원이 없는 상임위라는 점을 고려했다"설명에 

안하무인의 국회의원 200여가지 특권에 대한 재고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좌파들이 끊임없이 사익과 탐욕에 국회의원의 지위를 이용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국회의원 윤리위에서 징계및 자격심사 처리되지 않고 

부적절한 법사위 활동을 자리를 옮겨 한다는 것에

정말이지 국민을 우습게 보는게 분명하다

결국
좌파들이 법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부정부패를 저지르고도 꼼수 탈당과 꼼수 복당하고 위성정당을 만들며

좌파들의 편향된 이념화로 국가정체성을 훼손함에

법치의 준엄한 심판으로 바로잡아야 하지 않을 까 하며
절자적 민주주의마저 파괴하는 집단적 폭거로 폄훼하고 있는 좌파적 경거망동에

공정과 상식을 넘어 허울뿐인 국민은 이용되는 선동대상일 뿐이며
잡범들의 온상인 민주당에서

부정부패을 저지른 범죄를 도피시키고 방관하고 있으니

범죄혐의자 이재명의 특권적 형평성 앞에

어떤 범죄를 저질러야 책임있는 자세와 국민을 향한 부끄러움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