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믿.을.좌.파

서울시가 고 박원순 시절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벌이면서 

남북협력기금을 방만하게 썼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로 취소됐던 남북 교류와 무관한 

"2020세계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 추친하는 과정에서 7억원 사용이나 
북한 나선과 러시아 녹둔도 지역의 이순신 장군 유적을 발굴하는 사업에 엉뚱한 지역만을
조사하며 10억원을 사용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문재인 좌파정권의 서울시의

남북교류협력사업에서
부적절한 사례 15건을 적발했다고 한다

또한
감사결과에서 서울시는 민간 보조금 사업을 하면서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부 단체에 보조금을 몰아준 것으로 드러나
좌파들의 방만 운영에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었다고 한다

 

물론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쓰려면 

남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수억원의 기금을 사용되는 "나선, 녹둔도 이순신 장군
유적 공동 발굴조사" 사업은 심의 절차를 무시하며 사업을 진행했다고 하니 

북한을 추종에 혈안이 된 문재인 좌파정권의 좌파들이

앞다투어 퍼주고 국제사회의 합의마저

무력화에 앞장섰으니
남북위원회 심의가 형식적이고 실효성이 있었겠는가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국민의 혈세가 쌈지돈으로

정치적 선동에 뿌려지고

북한 정권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에 퍼부어 졌으니

아찔하기만 하다

 

결국

비윤리적인 좌파들이 끊임없는 위력에 의한 성비위에

박원순의 비겁한 도망자의 죽음이

모란공원 민주화의 성지에 도둑처럼 찾아 들어가

열사들을 욕되게 하는 국민을 향한 2차 가해에

좌파 문재인과 잡범 이재명의 범죄집단 민주당 공범들의

좌파적 정의에 국민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고 있음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