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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는 나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비닐봉지 사용만 줄여도 원유사용이 줄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도 줄어듭니다. 결국 우리의 생활습관에 달렸습니다.
플라스틱을 다 치우면 책상이 텅 빌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의 조금 불편함이
우리 모두의 편리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문재인이 2018년도 세계환경을 날에 장황하게 페이스북을 통해 구구절절 거짓과 위선을 보인 발췌된
내용인대 문재인이 카페지기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평산책방" 카페에서
플라스틱 컵 등 일회용품을 제공하다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분명
평산책방 돈벌이
영수증에 버젓이 찍힌
개인사업자 문재인이 공익사업을 내세운
재단법인 운영이라는
허망한 눈속임에 할말도 없고
논란이 되서야 폐업하며
사실을 억측이라며 거짓에 대해 일축하니
문재인만큼 구린내가 진동하고
재단회원 자원봉사자를 찾아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밥한끼로 땜질하며 열정페이의 노동착취에
과욕의 발상으로
문재인스러운 해괴함이 아닐까
행정법 의무 위반하는 과태료를 처분을 받는 낯 부끄러운 뻘짓에
내뱉는 거짓과 이율배반적 행동의 위선에
문재인을 경멸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도입된 일회용품 사용금지에
청와대 참모들이 머그컵과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진을 앞다퉈 공개한
좌파들의 국민 기만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뚤린 입으로 공익을 내세워
사익의 탐욕을 눈이 멀어버린 좌파들의
거짓된 위선으로 문재인이 세운 재단법인 평산책방의
수익 투명성과 부정 비리에 철저한 감시와 감독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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