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범 이재명이
한중외교 논란까지 일으키며
옥죄어 오는 사법에
발악을 하며
김기현 국민의 힘 대표 아들의
가상화폐 관련 기업 근무에 음모 퍼나르며
선동프레임으로 잡범의 민낯과 편향된 뻘짓을 덮으려 하고 있다
분명
"스타트업에 취업한 게 무슨 문제인가,
누구의 아들처럼 도박을 하지도 않았다"며 김기현 대표의 반박에
좌파들의 "왜 발끈하느냐"의 두둔하며
좌파들의 선동프레임 말꼬리가 먹힌 듯 하다
중국 대사의 의도적 만찬에
주권국가 당대표라는 놈이 형식도 내용도 맞지 않는 사대주의 알현으로
국내정치적 분탕질에 이용당하고 모잘라
굴욕적 내정간섭에 협박까지 듣고 왔으니
"송중 사대주의냐" "중국 공산당 같다"는 좌파의 아찔한 몽매를 비난에 앞서
잡범 이재명에게 자기 안위에 무엇이 있을 수 있겠는가
어쩜
잡범 이재명이 SNS을 통해
의혹과 괴담을 퍼나르며 선동프레임에 몰입하며
특권에 사법을 방탄하고 있으니
잡범 이재명의 만행에
주권이 훼손되고 국민적 참담함에
정체성마저 잃어버린 자정 작용과 소신있는 목소리마저
사라진 민주당이 공당으로 더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김기현 대표의
"억지논리를 펴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참 딱해 보인다"며
잡범 이재명 아들 의혹부터 해소하라는 반박에
뱀의 혀로 외칠 거짓에 국민의 귀를 더럽힐 지 궁금하고
"내 아들은 누구의 아들처럼 도박을 하지 않았다. 성매매 의혹에 연루된 적도 없다"며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제 사랑하는 아들을 남이라고 말하지 않으며
어떤 경우에도 형수님과 형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붓지도 않는다"는
폐륜과 폐악의 이재명의 세치의 혀가
국민의 무너뜨릴지 아찔하다
"의혹을 제기받자 이렇게 발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누가 언제 회사원이 아니라고 했느냐"며
강선우의 대변에 좌파들의 조작과 음모 행태에
문재인 좌파가 퇴행시킨 비상식의 정치시대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고
"핵심은 김 대표와 아들이 가상자산을 보유했는지,
지금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다. 또한 김 대표가 가상자산 업계와
연관이 되어있냐는 것"이라는 선동프레임으로
편향되고 몽매한 극렬에게 본말이 전도되는 집단 최면으로
국민적 반목을 회책되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결국
잡범 이재명에게
어르신으로 받들어지며 용돈을 받아 쓰며 뒷배를 봐준 이해찬의 추악한 탐욕에
민주당 정통성의 쇠락을 떠나
공당으로서 용도폐기를 더이상 미루어서는 안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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