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을 이제서야 파면하기로 했다니
2019년 말 불구속 기소된 지 3년 5개월 만에 내려진 학교 조치에
국립대학교의 정무적 판단에 아쉬움이 앞서며
"성급한 결정"이라는 조국 측의 불복 의사에 공정과 상식이
좌파적 왜곡을 선동되고 조작을 경거망동에 뻔뻔하다고 할 수 밖에 없으니
조국이 교수로서의 기본 권리를 지킨다는 해괴모니와
전직 고위공직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소송할 것이라는
좌파적 망상적 사고에 도덕과 윤리가 상식으로
좌파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분명
이달 중 최종 확정되어 파면되는 조국은
향후 5년간 공무원 및 교원 임용이 금지되고, 퇴직금. 연금 수령에서도
불이익을 받지만 직위 해제 되고도 매월 1000만원을 받아 섰으니
국민 세금에 상환청구까지도 필요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또한
문재인
"한국사회의 법과 정의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며
"갖은 어려움 속에서 꽃을 피워낸 저자의 공력이 빛난다"며
크게 진 마음의 빛을 "저자의 처지가 어떻든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는
정치적 선동의 애잔함이며
잡범 이재명이 범죄조직원들의 국회체포동의안 부결 폭거가
문재인 좌파가 공유한 "마음의 빛"을 지키는 방법인 것일까 하는 생각에
좌파들의 법치의 폄훼나 민주주의 훼손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사문서를 위조와 장학금 뇌물 특혜에
조민의 몽매하고 편향된 공정과 상식의 좌파적 환호에
부끄러움 없는 뻔뻔한 피해자 의식에 선동되며 좌파의 성인지 감수성의 노리개로
전락되면서도 떳떳하고 자신만의 방식의 삶을 내세우고 있으니
모질한 조국이나 조민의 몽매함이 가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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