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스오피스 조작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상업영화 중에선 쇼박스가 배급한 "비상선언"등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사극등 4편이 박스오피스 조작 의혹에 휘말린 영화로 확인됐으며
독립영화 중에서 조국 검찰 수사, 부인 정경심 재판 등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이
의심 영화 목록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3일 업무방해 혐의로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영화관 3곳과
롯데 엔터테인먼트,쇼박스,키다리 스튜디오 등 배급사 3곳을 압수 수색하며
영화 수십 편의 입장권 발권기록 등을 확보해 자료 분석해 조작 정황이 포착될 경우
영화관,배급사 등을 추가 입건 하겠다는 방침이다
물론
지난해 엣나인필름이 배급한 관객수 33만명을 끌어 모았던
영화 "그대가 조국"에 정상진 대표는 해당 관련 의혹에
"그대가 조국은 상영관 확보를 위해서 크라우드 펀딩 진행했다"며
"크라우딩 펀딩을 통해 후원하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좌석 후원을 해 주셨고,
이 분들의 후원금은 상영관 확보에도 도움이 되었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을 했다
어쩜
후원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평향된 정치적 의도의 영화가 정치적 색깔을 반복하며
거짓된 선동으로 편을 가르며
기획되어 왜곡된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문재인 입니다"와 같은 영화가 크라우드 펀딩 목표액을
몇시간만에 몇백배을 초과 달성되고 있는 것에
망상적 이념 선동에 좌파의 돈줄이 넘나들고 있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들지 않을 수 없다
결국
"그대가 조국"에 흥행 조작된
유령관객들을 떠나
범죄를 미화시키고 혐의를 부정하며 가짜를 유포하며 유리한 언론을 조성하며
반복되는 모순으로 세뇌시켜 법치를 흔들고 있는 영화가
버젓히 펀딩으로 상영관을 올라
좌파의 괴담으로 선동되고 윺포되는 왜곡과
정치적 특권에 유착되고 있는 것에
묵과할 수 없음은 분명해 보이며
문제는 좌파들의 비리와 불법의 선동 프레임을 넘어
문재인이 행한 국민 분열과 대립을 조장하며 벌인 정치적 과오들을 조작하며
상대편은 악마로 세뇌시켜 내편만을 껴안으며 저지른 거짓이 미화되는 노골적 선동
좌파 판타지 허구 영화 "문재인 입니다"에 국민 혈세가
만들어지는 참사는 방관해서는 안될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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