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문.재.인

감사원 감사결과 문재인 좌파정권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비리를 또 적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실태"감사로 강임준 군산시장과
산업통상지원부 전직 과장 2명, 국립대 S교수 등 총 38명을 직권남용.사기.보조금법 위반 등 

혐의 감사 결과로 수사요청했다고 밝혔다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이 탈원전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예산을 급격히 늘려 5년간 수조를 쏟아부었지만 발전량 증가는 미미했고  
태양광 시설 설치 증가에도 산업 핵심 소재와 부품의 국산화율을 좌파적 실정으로 기반 자체를
활성화 시키지도 못해 중국 의존도만을 높여 국내 기업보다는 중국 기업의 배만 불려주며

국내 원천기술마저 무차별적 중국으로 넘나들게 하지 않았는가

또한
중국 기업들의 함량 미달의 제품과 수반되는 지원도 없이 

국토를 무차별적으로 훼손하며 무분별한 환경파괴을 방관한
문재인의 사대주의 친중에

오늘도 양념들에 에워싸여 특권을 누리고 있는 문재인에게 정의로운 법의

심판을 보여줘야 할 때인 듯 하다

어쩜
문재인 좌파정권의 태양광 사업을 

국민의 힘이 나서 "혈세 도둑질"사업이라는 비판과

"태양광 사업의 의사결정 라인 전반에 대해 철저한 조사"로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에

공감하고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문재인 좌파정권이 종북, 친중을 선동하며 

부정과 부패 그리고 부실과 비리을 자행하고 선동한

좌파 운동권의 이권 카르텔에

차고 넘치는 탐욕과

주적을 찬양하며 이적을 가늠하지 못하고  분별없는 망상적 이념화에

좌파 비지니스에 사리사욕만을 챙겼으니

국민 혈세이 줄줄이 새고 쌈짓돈처럼 퍼부어졌으니

문재인 행한 국민 농단과 국정 파탄에

정의로운 법치의 잣대가 시급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