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출신 인사로 잘 알려진 함운경 씨가
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선동에 대해
"반일감정을 부추기겠다는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 싸움"이라며
"이 싸움은 과학 대 괴담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사실 더 크게는 반일민족주의와의 싸움이고 자유 동맹을 지키는 싸우"이라고 규정했다
국민의힘 의원 공부 모임 "국민공감" 강연에 나선 함씨는
"대학 동기인 조국이 죽창가를 부른다고 할 때 "미쳤다"고 생각했다.
저것은 반일감정을 부르겠다는 사인으로
아무리 과학을 얘기해도 반일감정과 싸우긴 정말 힘들다.
그걸 건드려서 정치적 이득을 보겠다는 의도"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분명
문재인 좌파가 불러모아 결집시킨 학생운동의 과거 회기에
편향된 사상은 망상적 이적을 용인하며 혁명적 봉기을 선동되며
자유 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협하며 반정부 프레임으로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며
허위와 조작을 일삼아 온 것을 목도하지 않았는가
또한
"반일민족주의를 퍼뜨린 사람이 바로 우리다.
전두환 정권과 싸우려 온갖 무기를 찾다가 주체사상도 들고 오고
했는데 가장 쓸모 있었던 게 다수를 분노하게 만드는 반일감정이었다"며
"우리나라에서 민족주의라는 것은 백해무익하다고 생각하며
혈연 중심의 민족주의는 북한만 좋다"는 함씨의 고백앞에
문재인 좌파가 적폐을 들어 편향된 사상을 봉기을 시도하며
반일민족주의로 체제 전복을 노림에 섬뜩하다
결국
불손세력들이 틈을 비집고
조직적으로 허위 선동과 조작과 허위로
왜곡된 역사의식, 무책임한 국가관을 반국가적 경거망동에
문재인이 북한 공산집단과 결탁하여 가짜 평화를 주장에 국가 안보는 흔들렸고
자유 대한민국의 무너질 위기 봉착을 부정할 수는 없으며
광우병 선동 등 한미FTA 반대 운동 전개 과정에서 회의감을 느끼고 진보 진영에
비판적인 입장으로 전향한 민경우 대안연대 대표의
과거 "광우병 파동"전례를 들어 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주장은
괴담 선동에 불과하다는 비판에 과학적인 팩트는 차지하고 벌이고 있는
좌파 범죄조직 민주당의 닥치고 선동에
국민 건강을 우려해 시위한게 아니라는 민경우 대표의 당시 회고에
문재인이 규합한 좌파들로 위협받는 자유대한민국을 굳건한 신념으로 지켜나아가야 할 것이며
잡범과 좌파들로 범죄 조직화되 민주당의 선동과 프레임이
"국민들의 보기에 의도가 불순하다는 생각이 깔려 있어 광우병 때와는 다르다"며
민주당의 괴담 선동은 실패할 것이라는
민경우 대표와 함운경씨의 전망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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