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환경영향평가에 따른 관련 의혹 제기에
문재인 좌파정권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이 나서
"윤석열 정부는 그런 식으로 국정 운영하는지 몰라도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철학은 결코 안 그렇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물론
윤건영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국민의힘이 어처구니 없는 트집 잡기에 나섰으며 진행이 더뎠던 이유는
협의회 구성부터 난항에 부딪혔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사드환경영향평가를 의도적으로 뭉갰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주민들의 반대로 주민 대표를 선임할 수 없어 후속 절차가 진행 되지 못한 것이 사건의 본질"이라며
"지금 윤석열 정부처럼 당사자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주민 대표를 집어넣는
꼼수를 왜 쓰지 않았냐고 핏대 세워 따지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어쩜
사건의 본질이라는 윤건영이 핏대에
민주당 의원들이 나서 성주 군민들의 불안을 조성하며 촛불집회를
선동하며 괴담송에 댄스까지 선보이며 괴담을 퍼뜨리며
국방부와 환경부가 사드 체계 배치 부지에서 전자파.소음 측정을 완료한 결과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는 발표를 무력화 시켜
군민들의 갈등과 반발을 선동한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
또한
"입만 열면 법대로 운운하는 정부여당이
법이 정한 절차대로 한 것을 두고 아무 근거 없이 "뭉개기"라고
낙인 찍는 모순에 실소만 나온다"는 말에
문재인 좌파정권이
국가기관과 정부의 주무부서의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의 현장 확인 결과 부정에
좌파단체들이 요구하는 전문가로 재측정하겠다는 갈등 확대가 본질이며
국방부와 환경부의 신뢰를 무력화 시킨
문재인 좌파정권의 갈등 선동이
뭉개기 아니면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쩜
윤건영의
사드가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됐다는 거짓말은
문재인 좌파정권 내내 사드 기지는 환경영향평가 등의 이런저런 이유로 "정상 운영"을 하지 못했고
"임시 배치"라는 말을 써가며 정상 운영을 차일피일 늦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고
뻔뻔함에 소름까지 돋는다
결국
윤건영이
주민과 마찰을 빚으면서도 기지 운영에 협력해
미국도 고마움을 표했다고 언급하며 "무엇이 문제냐"는
좌파의 뻔뻔함에 분노한다
문재인 국정 운영 철학인
국민을 기만하며 숨어 작당하는 모략적 선동에
좌파정권내내 사드배치가 주민들과의 마찰을 넘어 국민 분열로
선동된 사실을 외면하는 윤건영이 들고 나온 프레임이
"주민들이 반대했어도 다 쓸어버렸어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힘이
하고픈 말이냐는 비판에 허무하기까지 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슈를 물타기 위해,
시선을 돌리려는 수법이 너무 구태의연해 한숨만 나온다"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대체 우리에게 어떤 국익이 되는 설명부터 해라.
애꿏은 전임 정부 트집 잡기는 제발 그만 하라"는 비난에
국가 퇴행의 적폐가 누구이며 누가 시대착오와
확증편향의 모순에 몽매하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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