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불체포 특권 포기 서약"을 골자로 한 김은경 1호
혁신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잡범 이재명이 누릴만큼 누리고 군림할 만큼 군림한 방탄의 포기한 정치쇼를
박광온 원내가 수용을 촉구하며 국민 기만에 나서지만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이 이합집산해 사익과 탐욕의 비윤리와 비도덕의
면죄부의 치트를 내려놓지 못하고
"받지 안으면 당이 망한다"로 지적한 김은경의 공허한 메아리로
당내 리더십 위기의 잡범 이재명의 정치적 지원을
개인 안위를 포기하면서
용인할 눈치없는 민주당의원들이
아니지 않는가
분명
이상민 민주당 의원이
당내 비윤리와 비도덕에 대한
끊임없는 지적과 "유쾌한 결별" 발언에 지도부가 나서
"자중하라"고 공개 경고하며
잡범과 공범들에게 범죄조직화되어 민심을 반하는 작태와 부패와 비리의 행태에
자정적 논의마저 사라진 당을 향해 소신 발언을 주저하지 않은
이상민의 "유쾌한 결별"은 민주당 성찰에 물음에 명확한 해답이지
"옆집 불구경하는 것 아니지 않은가. 말 좀 조심해주면 좋겠다"고 했던
서복경이 언급이 민주당의 전락을 군부독재 탄압이라는
어리석고 사리에 맞지 않는 망각이 아닐까 싶다
어쩜
공정과 상식 그리고 민심의 준엄한 무게감을 느낀다면
시대적 변화에 그 역활은 군부독재의 퇴락으로 다한 불체포 특권을
정치인들의 부패와 비리에 대한 수사를 박는 방패로 악용되고 있는 것에
폐지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시대적 요구가 맞다
결국
"밀도 있는 논의를 계속하며 충실한 결론을 내기로 했다"는 이소영 원내대변인의 말에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은 잡범 이재명이 누린 특권을 내려놓을 수 없고 필요로 함이 확실해 보여
아직도 드러날 민주당의 부끄러운 탐욕의 민낯이 빙산의 일각이고
정치적 선동과 검찰 독재을 부르짓는 투쟁의 프레임에
송영길 보좌관 박모씨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시된 민주당 의원 20명이 연루되어 있다고 하니
잡범 이재명이 정치쇼에 격분을 떠나
포기 선언 촉구에 선뜻 자기 목을 걸 범죄조직원들이 있겠는가
혁신위가 "국민 눈높이"를 강조해 보지만
문재인이 갈라쳐 놓은 국민 분열에 지지층만 선동하며 매달려 왔으니
자정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민주당내에서 온정주의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
잡범 이재명 부패와 비리에도 뻔뻔하게 자리를 차고 앉아 있는대
쇄신안에 추인해 주길 호소해 보지만 당장 송영길의 부패와 비리에 얽힌 공범들에게
국민의 눈높이가 어디에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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