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타.비.교.육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교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이후 

교직 사회는 며칠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망 전
학부모 전화 등으로 괴로워했다는 제보 등이 이어지자 

교사들은 교권 추락과 열악한 교육환경을
성토하고 나서며 그동안 꾹꾹 참아 왔던 불만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분명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교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며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이념으로 하는 참교육을 주장의 설립 취지가 

학교에서 정치 편향적인 교육 이념화에 공교육 부실을 가속화시켰고 민주노총과 연대 하며 
교육현장을 이념 투쟁의 장으로 전락시킨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교육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던 

수많은 교사들의 인권을 처참하게 짓밟힌 참담한 현실에

학생 인권 조례를 내세워 학생의 인권만 강조한 

결과로 보여 합리적 관계 균형으로

교권 정상화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쩜
지식노동자로서의 교사들의 교사 권익이라는 방패막이에

스스로 학문적 덕망과 사회적 존경을 내려 놓고
일반노동자을 선택하였으니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어떤 믿음과 기대를 받을 수 있겠는가
학교에서 벌어지는 학생들의 일탈에 

교사들의 훈육.훈계가 학생 인권 침해의 반발에 부딪치며

학부모들의 과거와 다른 자녀사랑에 악성되고 갑질화된 민원

전교조가 교육 선택권을 넓힌다는 미명 하에

정치적 이념적 교육의 매진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문재인 좌파정권의 국민을 우롱하며 

교육격자 완화의 아시타비에 교육격자 포기가 가속화 되고

정치적 선전선동의 정보화을 전면에 내세워

 "무너진 교육사다리를 다시 세우겠다는 거짓된 구호을 외치면

실종되는 교육과 붕괴는 교실을 외면해 오면서도

좌파들의 자녀들만 불법과 부도덕, 비윤리을 저지르며

권력집단화에 시키려 국민을 기만했다

정치적 편향된 이념에 학자이길 포기한 조국은
"모두가 용이 될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개천에서 붕어.개구리.가재로 살아도 행복헌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조민을 용으로 만들기 위해 사문서 위조하며 조원의 시험을

대리했으니 교권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겠는가
임동아가 명품을 칭칭 감고 전 세계를 돌며 달러를 펑펑 쓰고 교육적 사치에

임종석의 "예쁘게 커준 딸이 그저 고맙기만 하다"는

임종석의 좌파적 선동에 반미와 미군 철수을 외치며 북에 동조하고

사로잡힌 몽매에 미제국주의는 어떤 의미일까
김정숙은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의 다도 교실을 열심히 다녔다고

자랑하며 문다혜를 중퇴시켜  일본 고쿠시칸대학에 유학을 보내면서

문재인이 이념 대립을 부추긴 반일은

좌파의 정치적 계산의 국민선동이고 국민 분열로

얻을 정치적 사욕이 분명하니

좌파적 목소리에 세뇌당한 전교조는 본래 취지에 맞게

존경과 신망의 각급 학교별 교과별 참교육

실천 활동에 매진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