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 대통령실을 향해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이념문제로 바꿔치기 하며,
전임 정부를 탓한다고 해서, 스스로의 무능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페이스북에
"서이초등학교 새내기 여선생님의 비극은 학생인권조례 때문이고,
학생인권조례는 종북주사파의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의 일부라는 것이다"라며
"익명의 보도이니 그냥 넘기고 싶기도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유엔 대북제재 해제를 주장한 것은 반국가세력 이라는 대통령의
공식발언을 연상시켰기 때문"이라고 했다
분명
여선생님의 비극이 학생인권조례로
규결되는 인관성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현실의 문제들 중
학생인권과 교권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이며
종북주사파의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의 일부라는 말에 좌파들이
대남전략전술에 동조해 종북하며 연대할 수 있는 여성, 학생등 모든 세력들을
정치 이념화로 내부로의 붕괴로 꾀하는 기만에
정부의 굳건함이며
국제사회의 질서를 위협하는 도발과 대량살상무기의 체계적 관리마저 외면한 채
지속적인 개발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에
유엔 대북제재라는 안보 결의를 해제를 주장하는 것을 반국가세력으로
표현이 정부의 단호한 의지이지 않을까
어쩜
문재인 좌파정권이 좌파 교육감들로
교육적 근간을 흔들며 거짓된 위선으로 학생들의 다양성을 교묘히
강조하면 교육의 비정상을 선동하지 않았는가
물론
"상처를 헤집고 국민을 편가를 일이 아니잖는가.
아픔을 위호하며, 상처를 아물게 하는 것이 먼저여야 하지 않은가
그러면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하지 않겠는가,
교권과 학생인권을 서로 충동하는 제로섬 관계로 볼 일이 아니잖는가"라고 말에
문재인 좌파와 이낙연이 잡범 이재명과 공범의 민주당이
국가적 국민의 아픔에 반정부 투쟁의 동력의 불쏘시개로 국민 편가르며
상처를 치유하는 거짓과 아픔을 보듬는 위선으로
정치적 탐욕만 보여왔으면서
정부가 나서 교권과 학생인권을 대립시킨다는 이낙연의 논리는
좌파의 교활한 책동에 전교조가 민주노총과 연대하며 심각하고 적대화된 교실을
정부가 나서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다
결국
"이태원 참사나집중호우에서 확인했듯이, 위기관리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며
"그것은 정부의 기초적 의무이며 능력에 관한 문제다"말에
국민의 아픔마다 좌파들이 나서 정치적 쟁점화 시키는 교활한 선동과
역대 민주주의 정부에서 위기관리에 이념의 문제로 대응한다는 시각은 좌파들의 해묵고
간교한 프레임일 뿐이지 않을까
"전임 정부를 탓한다고해서, 스스로의 무능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잖는가"는 말에
문재인 좌파정권이 방역.반일,반미의 관제정치로 국민을 분열시키며
종북.친중의 천박하고 편협한 인식에 매몰된 사람들이 모여 권력을 쥔 채 폭주하며 국가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국가위기가 기초적 의무를 다한 것인가
좌파들은 국민을 가증스러운 위선으로 무지와 무능이 감출 수 있다는 어리석음에 벗어나기 바라며
엄중한 국민이 돌아오고 있음에 경거망동하지 말고 자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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