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 혁신 위원장인 김은경이
청년 간담회에서 "미래가 짧은 분"이라며 노인 유권자을 비유하며
범죄집단 민주당이 가져왔던 기성 세대에 대한 왜곡과 폄하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분명
문재인 좌파가 정권 유지를 위해
젊은 세대의 젠더 갈등을 내세우며 우리사회의 전통적으로 약자화 되었던
여성을 시대적 변화에 자연스러운 발전과 신장을
편향된 이념으로 선동하여
정치 세력화 시켜 문재인 좌파 정권의 정치적 호위병의
훌리건화 시키며 기성 세대는 적폐로 낙인찍고
세대와 성별의 혐오를 내세워 극단적 대립을 이끌며
문재인 좌파정권은 무소불위의 비윤리와 비도덕으로 탐욕을 채우고
사리사욕에 눈멀고
국가 체제까지 짓밟는 광기에 빠져
차고 넘치는 거짓과 가짜로
국민을 기만해 왔으니
분노는 참기 어렵고 입만 열면
부정부패의 악취에
격분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어쩜
김은경이 청년 유권자들과 좌담회에서 노인 비하라는 발언은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의
연일 헛발질에 조바심과
더이상
간파한 국민의 선동과 프레임에
의도를 가진 훌리건들을 사주하기 위한 자구책 아닐까
국민 갈라치기 선동과 국민 대립으로 정치적 실리를 챙기며 기생하고
버텨온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이
또다시 논란과 비판을 자처하며
정치적 노림수에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의 민낯에 비겁과 뻔뻔함에
낱낱이 밝혀지고 드러날
그날이 궁금하다
결국
문재인 좌파정권이 동족상잔의 뼈저린 아픔을 겪은 어르신들의 "반공"마저
태극기 부대로 폄하하며 해묵은 보수의 적폐로
북침이라는 허망한 공산주의 사상 앞에
주적을 지우고 북을 찬양하며
미화하며 "좌파적 정의"로
어처구니 없는 이적을 행하지 않았는가
김은경이 남은 기대 수명에 따라 청년과 노인의 투표권 경중을 달리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발언에서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이 말하는 국민은
늘 이렇게 필요한 숫자로 선동되고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의 정치공학적 셈에 따라
국민이 되고 안되는 것이다
문재인 좌파에게 국민은 없었고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에게도
국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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