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국내 주요 방송사들이
북한의 "전승절" 기념 열병식 녹화 영상을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 하거나
녹화 중계 하는 등 이례적으로 비중 있게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분명
북한의 전승절이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의미의 기념을 떠나
남침의 동족상잔의 아픔을 일으킨 전쟁을 "조국해방전쟁"으로 기념한 군사 퍼레이드를
우리나라 공영 방송등이 대대적으로 중계 방송 했다는 부적절함을 넘어
북한의 체제를 홍보 나서는 것에
문재인 좌파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비상식에 대해
다시한번 납득하기 쉽지않아 허탈하다
또한
국내 방송사들은
좌파 임종석이 대표로 있는 민간단체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을 통해
조선 중앙TV의 영상을 받는 대가로 북한에 저작권료를
지급하고 있다고 하니
문재인 좌파정권이 북한을 따르며 망상적 이념의 이적카르텔에
다시한번 쉬히 이해할 수 없어 섬뜻하다
어쩜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를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하면서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인사 참사"로 규정하며
극단적 정쟁으로 선동하며 실체없는 괴담으로 흠집내기 프레임으로 지명철회의 광분에
"공영 방송마저 중립 방송으로 제모습을 되찾으면
민주당의 주특기인 가짜뉴스 공세가 무력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방통위 정상화를 막겠다는 속셈"이라는
윤재옥 국민의 힘 원내대표의 지적에
공감과 지지를 보낸다
결국
문재인 좌파정권내에서 YTN과 연합뉴스TV가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녹화 중계에 북한의 체제 허위 홍보까지 해준 이적행위 목도는
대한민국 방송사의 윤리와 심의 규정이
좌파적 편향화에 훼손이 분명하다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이동관 후보자에 대해 무수히 제기하는 의혹이 객관적으로 증명된 적이 없는
거짓과 가짜의 주장일 뿐이지만
문재인이 대놓고 자행한 언론 통제나 언론 장악은
"공영방송을 "언론 적폐"로 규정하고 시민단체를 통해 KBS-MBC의 경영진 퇴진을 입빅히자"는
압박하자"는 방송장악문건은 실체로 존재했고 그대로 이행됐으며
대법원에서 불법이라는 확정 판결을 받았고
문재인 좌파가 북을 추종하며 언론 장악을 통해 국민을 기만하고 선동하며
낯 뜨겁고 거짓된 평화쇼에 대한민국 정체성을 송두리째 무너뜨린 교활함에
엄중한 역사적 심판을 기대하며
문재인 관종이 끊임없이 던지는 사회관계망에
사리분별없는 짓는 소리가 기껏해야
거짓된 민낯을 가리기 위한
뻔뻔함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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