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준비단 첫 출근길에 내놓은
"공산당 기관지"발언을 두고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이
"대언론 선전포고"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이동관 후보자의 발언이 공산당 신문을 언론이라 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두고
정부를 비판하는 언론에 이념 딱지를 붙여 장악하겠다는 대언론 선전포고라고 비판을 한
박광온은 한발 더 나아가서
"공산당이라는 표현은 더더욱 부적절하다. 많은 국민들은 정권에 비판적인 언론을 퇴출시키고,
정보기관을 동원해 공영 방송 인사를 사찰하고, 인사에 개입하며,
언론을 장악하는 행태를 공산당과 같다고 말한다"고 꼬집어
참 해괴한 논리에 똥묻은 개가 누굴 뭐라하는지 모르겠고
발언만 보면 아직도 군사독재정권에서 이리저리
뛰며 보도블럭을 던지는 그시절에 서있거나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일구어온 언론장악에 대한
공익제보를 하는 듯 하다
어쩜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훼손시킨 언론이
주적을 맞선 분단국가에서 공산체제의 정보의 오남용을 선별적 통제을
자유라는 교활한 프레임에 주적을 미화하고 찬양해 온 것을 바라본다며 문재인의 언론파괴가
체제 전복까지 꿈꾼듯 하니 섬뜻하지 않은가
결국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이 일구어온
편향화된 이념에 노골화된 정치 언론에 대해
방송 자율에 대한 윤리와 심의 기준으로 회복되길 바라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좌파들의 흠집내기 괴담과 실체없는 거짓프레임에 벗어나
문재인의 무차별적 편향된 정치 언론화의 파괴에
바로잡아 회복시켜 나아가길 기대해 본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