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범 이재명을 대상으로 한 8월 영장청구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이
회기 중단 카드를 검토하고 나섰다고 하니 웃지 않을 수가 없다
분명
불체포특권으로 범죄집단 민주당이 내홍을 겪고서도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든 가결되든 정치적 논란을 피할 수 없다는 점과,
무기명 투표에서 국민의힘이 역선택을 통해
의도적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
민주당을 '방탄 프레임'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는 점이 고려됐다고 하니
좌파들의 잡범의 공범들이 범죄집단 민주당의
밑도끝도 없는 망상에 허탈하기만 하고
거짓과 가짜로 뭉친 검은 속내를 보는 듯 해
허망하기 짝이 없어
회기 중단이라는 교활한 꼼수에
국민은 약속은 안중에도
없는 듯 하다
물론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이
"국민의힘도 과거에 이런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본다"는 말에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이 국민을 기만하며 본질을 호도하며
거짓을 섞고 가짜를 물타며 프레임을 만들어
명분을 내세우고 있으니 정말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의 꼼수 정치의
비겁함과 뻔뻔함에 놀랍지도 않다
결국
권성동 2018년 7월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국회 회기를 미뤄 달라고 요청을 두고 갚으라는 얘기인데
불체포 특권 포기를 선언한 잡범 이재명과 범죄집단 민주당이 내홍을 거쳐 불체포
특권 결의에 "정당한 경우"라는 조건마저도
거짓됨을 범죄집단 민주당이 시인하며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강성들의 낙인찍기와 문자폭탄의
정치적 공포를 숨기지 못하고 드러내니
범죄집단 민주당을 정당 정치의 당으로 바라봐야 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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