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사연씨가
잡범 이재명을 두둔하며 범죄집단 민주당을 옹호하는
강성 지지층 "개딸"들의 맹공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는 이유가
윤석열 대통령 부친상 조문을 다녀 왔다는 것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고
문재인 좌파가 거짓된 선동과 가짜 프레임으로 국민 갈라치기 팬덤정치을
잡범 이재명이 답습하며 정치 훌리건화 시킨 지지층의 광기에
할말이 없다
분명
노사연씨의 언니 노사봉씨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지지 유세에 참여하면서 인연이 있고
이모인 가수 현미씨의 별세에 장례식장에 조화를 보낸 인연으로
빈소를 찾은 것으로 보이다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을
쫓는 극렬강성지지층이 나서 조문에 대해
포털과 인터넷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을 가리지 않고
비난과 저주에 가까운 악담을 퍼붓고 있으니
갈라쳐진 국민의 분열에 안타까움을 넘어 정치적 퇴행에 허탈하다
또한
"2찍 인증" "제정신이냐"
"국민이 우습냐" "방송에 나오면 채널 돌리겠다"
"노래 안 듣겠다"는 등의 글에
합리적 정치 세력으로 보이지도 않고
노사연씨의 노래 "만남"의 가사 중 일부를
"니들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매국의 바램이었어"라고 바꿔 조롱하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과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내
이성적이고 윤리적 상식에도 이견이라면 좌표찍고 문자폭탄으로 겁박하는
극렬강성 지지층을 이해 할 수도 납득 하기 쉽지 않는
정치 행태에 환멸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어쩜
노사연씨 자매가 운영했던 유튜브 채널에
"민족반역자 집안에 잘 보여서 한자리 해보려고 꼬리 치는 노씨 자매"라는
원색적인 비난의 댓글에
전과 4범에 여배우와 낯뜨거음과
권력으로 탐욕을 자행한 부정부패의 혐의와
가족의 비윤리와 비도덕적 위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추종하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에
잡범 이재명의 세치혀의 선동이 논리적 사고마저 마비시켜
왜곡과 모순의 집단 결속만을 주입시킨 갈등을
어찌해야 할까 싶고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에서 개딸들의 망동을 제지하거나
나서 자제시키지도 못하고 있는 것에
잡범 이재명과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의 교활과 비열한 정치적 탐욕은
민심의 매서운 부메랑으로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 자명한 이치다
결국
"극렬 야권 지지층의 이런 모습은 비단 이번만이 아니다.
이제는 윤 대통령의 부친상 기간에도 온갖 패륜적 막말로 가족을 잃은 슬픔
마저 조롱하고 비하하는 데에 여념이 없다"며
"이른바 개딸로 불리는 이들의 패륜적이고 도를 넘어선 행태도 문제지만,
이런 일이 반복됨에도 내내 침묵하는 민주당과 이재명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
이것이 과연 민주당이 지향하는 나라의 모습인가"라는 꼬집음을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은 새겨 들어 성찰과 혁신의 기회로 삼길 바라며
"아무리 미워도 돌아가신 분께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야 합니다"라는 개딸의 행동을 질책한 이원욱에게
"건방지게 가르치려 들지마라" "구역질 난다"는 등의 비난의 댓글로 넘쳐나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윤리를 찿고 도덕을 회복하며
상식적인 정당정치로 공정한 공당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것은
분질없고 허망한 기대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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