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도.아.깝.다

잡범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보이콧"주장에 "저질 방탄"이라고 쏘아붙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행동조직원 최강욱의 "깐죽거리지 말라"는 경고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국회의원이 갑질을 하냐"고 받아치고 나서

문재인 좌파를 추종하며 열패감과 열등감을 사로잡혀
법치와 사법의 무력화에 앞장서며

잡범 이재명을 추앙하며 홍위병 깡패을 자처하며 상식과 공정을

막가와 묻지마식 선동한 범죄조직원들에게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준엄한 지적과

엄중한 훈계는 시의적절하다

분명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부정부패와 비리가 

드러날 때마다 지적과 경고를 주어 왔음에도 

잡범과 공범들이 국민의 눈치를 보며 여론을 살펴 우여곡절 끝에

기명 방식도 방식도 바꾸고 주관적이고 편향된 단서을 달며
내려놓은 특권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체포동의안 표결 보이콧 주장을 서슴없이 드러내고 있음에 

"저질 방탄"이란 비난과 비판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의 민주당의 일상이 된

한심하고 뻔뻔한 작태가 환멸을 느낀다

 

어쩜
"국민 무서워서 특권 포기하겠다 말한 것은 

이재명 대표고요, 김은경 혁신위원장입니다. 그냥 하기 싶으면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라는

법제 사법위원회 현안 질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잡범 이재명이 부질없고 하염없는 거짓 선동질로 현 정부가 국가 폭력을 자행하고 있다는

어의없고 졸렬한 거짓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비판은 당연한 상식이며 공정이다

 

또한 
"본인 수사 과정에서 몇 분이나 돌아겼는지 한번만 생각해본다면, 

본인이 데이트폭력이라고 하면서 변호했던 흉악범 피해를
한번이라도 생각해본다며" 비난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행동조직원 최강욱의 

"깐죽"이라는 단어에

피해 의식에 쩔은 열등감과 혐오와 분노로 뭉친 열패감에

문재인 좌파정권에서의 코로나 정치방역과 팬데믹 국제사회 암흑에

거짓된 국민 선동으로 기만하고 가짜 프레임의 방기로

무소불위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상식과 공정에

논리가 막히면 국회 법사위에 "댁이"이라는 막말과 의자에 몸을 젖히는 행태에

열등감과 열패감의 양아치 모습에 허탈하기만 하고

반감과 혐오와 적개만을 회책하며 거짓된 선동만을 일삼는 정치꾼의 혈안된 비열이

한국쓰리엠마저 분간하지 못하니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뼛 속깊은 열등감과 열패감이

안쓰럽고 애처롭다

결국
"국회의원이 갑질 하라고 그 자리에 있는 건 아니잖아요. 

갑질하면서 자기 막말을 할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라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일갈에 

구속영장 청구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잡범 이재명이 강성 지지를 내세워 개딸을 선동하며 
지역감정을 드러내 호남에 읍소하며 거짓과 가짜를 만들고 퍼뜨리며

말을 바꾸는 위선으로 방탄 국회에 또다시 숨으려 하는 것에

단 한번도 인권 변호에 나서 보지도 않았고

이화영은 알아도 고 김문기 처장은 알지도 만난적도 없다는

잡범 이재명이 스스로 안면인식장애를 말하니

장애우들을 모독하며 방탄을 위해 스스로 병신이길 주저하지 않으니
비열하고 비뚤어진 상습범죄인에게 상식과 공정을 바라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이었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