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중.종.북.비.상.식

광주광역시가 48억원을 들여 "정율성 기념공원"을 짓는 것에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전면 철회되어야 마땅하다"고 반발했다

또한
정율성은 광주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중국 혁명음악가라며 

6.25전쟁이 발발하자 전쟁 위문공연단을 조직해
중공군을 위로하기도 했고, 아예 중국으로 귀화해 중국인으로 생을 마쳤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어쩜
박민식 국가보훈처 장관이 페이스북에 통해 

"48억원을 누구에게 바친단 말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광주광역시가 올해 말까지 "정율성 기념공원"을 짓으며 이미 "정율성로"가 버젓히 있고 "정율성 생가"도
보존돼 음악제나 고향집 복원 등에 국민의 혈세가 쓰이고

안중근, 윤봉길도 못 누리는 호사를 누려야 할 만큼 그가 대단한 업적을 세웠나"라고 함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지역정당의 몰표를 위해
끊임없이 지역주의 선동과 균형 발전의 환심성 지원에

잼버리 국가 대회의 파행의 위법적 재정 낭비와

새만금 인프라 구축과 신공항 건설이라는 지역주의 해묵은 구태와 잿밥에

난감하기만 하다

또한
박민식 장관의 

"하늘에서 정율성 찬양 미화작업을 지켜보고 계실

독립지사와 호국, 민주화 열영들이 얼마나 통탄할지 솔직히 부끄럽다"며 

"정율성이 독립유공자인가? 그는 대한민국을 위해 일제와 싸운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음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집단지성으로 

호남의 발언권과 바꾼 지역균형 발전에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 서킷)에 4300억원의 혈세가 투입되었지만 

1000억원으 빚을 남기며 적자폭은 갈수록 늘어나고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정치적 설립이란 비판과 비난에도 밀어 붙인 한전에너지공대의 수십조 빚더미에도

정상적 운영마저 힘겨워 보이는 총제적 부실에 

호남인들의 정치적 성숙과 진보의 가치에 냉정한 성찰이 필요한 시기임이

확실해 보인다

어쩜
정율성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아예 민족을 저버리고 중국으로 귀화해 

중국 공산당을 위한 작품을 쓰며 중국인으로

생애를 마쳤다고 하니 

광주광역시의 찬양과 미화의 의도를 명백한 설명이 필요해 보인고
"북한 정부 수립에 기여하고 조선인민군 행진가를 만들어

 6.25전쟁 남침의 나팔을 불었던 사람, 조국의 산천과 부모형제의 
가슴에 총부릴르 겨눈 공산군 응원 대장이었던 사람이기에 

그는 당연히 독립유공자로 인정될 수 없었다"고 지적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고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보수라는 프레임에 지주와 소작이라는 경제외적인 신분적 예속관계에 계급갈등의 

구태적 공산주의 사상을 만들어 씌워 국민 선동에 나서 

국민 분열에 나서며 주적을 미화시켜며 북한을 찬양하며

시대착오적 숭중사대정책에 이념과 사상마저 추앙하고 나서니

박민식 장관은 "중국 영웅"또는 "북한영웅"인 사람을 위한 기념공원이라니, 

북한의 애국열사능이라도 만들겠다는 것인가?
그렇게도 기념할 인물이 없나"라며 

"김일성도 항일운동을 했으니 기념 공원을 짓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데 앞장선 그를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기념한다는 것은 

5.18묘역에 잠들어 계신 민주주의 투사들을 욕보이는 일"
이라는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호남 지역에 들마다 파해치며 숭중사대에 태양광을 늘리며 송전망은 인프라도 없는

조삼모사로 호남을 능욕하면서도 때마다 당연한듯 표를 받아가며

수려한 바다마저 발전량을 속이며 뒤덮은 해상풍력에

환경 파괴의 심각한 폐해에도 기만적 재정 지원으로 덮으니

호남을 우습게 보고 정치적 실익으로 셈하는 의도에

매서운 채찍을 들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결국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를 부정하느 사업에 지방자치단체가 국민들의 혈세를 

마음대로 쓴다면, 재정규율을 바로 세우는 차원에서도 엄격히 대응해야 한다"며 

"국가 보훈부 장관으로서,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앞장섰던
사람을 우리 국민 세금으로 기념하려 하는 

광주광역시의 계획에 강한 우려를 표한다. 전면 철회되어야 마땅하다"는

박민식 장관의 발언에 전폭적인 지지을 보내며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교활하고 비열한
정치적 탐욕에 호남의 불같은 심판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