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밖.에.안.나.온.다

김의겸이 자신이 제기했던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의혹이 

가짜 뉴스로 판명난 상황에서도 또다시 방송에 출연해 큰소리를 쳤다. 

자신과 협업했다는 유듀버들이 가져온 제3자의 허위 주장을 공적 자리에서
공개하고도 "가짜뉴스가 아니다"고 했다

분명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비상직적이고 비도덕적인 민낯에 부끄러움은 커녕 더욱 뻔뻔해지고
국민적 공분마저도 외면하며 거짓된 선동과 가짜의 프레임을 멈추지 않고 있는

저열 하고도 낯뜨거운 무지몽매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쩜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맑눈광이 간다"코너에 출연해 

"청당동 술자리 의혹"의 거짓말을 또다시 입에 열며

유튜버와 협업 했다며 녹취 속 이야기에 프레임을 입혀 선동질에 나서

그해

11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자 이 문제에 대해 사과까지 했음에도

 9개월여가 지난 19일 방송에 나와 다른 소리를 하니 

잡범 이재명이 손편지를 돌리며 강성지지층의 소집 해줄것을 애걸복걸 읍소하며

"없는 죄를 조작해 뒤집어씌우는 국가폭력, 정치검찰의 공작수사"라며

거짓된 선동과 가짜 프레임을 내세워 "당당히 맞서겠다"는
허망한 세치의혀가 검찰 앞에서 입 다문 13시간에

잡범 이재명과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 조직원의 비열하고 야비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허망한 부끄러움은

문재인의 교활한 거짓에 속은 국민일 것이고

잡범 이재명의 위선에 휘둘린 국민일 것이다

또한
김의겸의 다른 소리를 넘어 

자신이 이 문제로 민.형사 소송을 당한 것과 관련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부탁드린다. 어느쪽이든 빨리 결론을 내려달라"며 

"10개월이 되도록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민사소송 10억짜리는 한번도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는 쌩때가
잡범 이재명이 비회기 중 체포영장을 청구해달라는

법치을 경시하며 비상식적인 망동과 같아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조직원들의

추악한 괘변에 환멸을 느낀다

 

결국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허위사실로 국민 선동과 가짜 프레임으로 국민 분열을 일삼으며 

부정부패와 비리를  덮으며 편을 갈라쳐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를 만들어 나르며 모함하고

모략하며 비방하는 술수에 국민적 분노의 채찍의 매서움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기 바란다